검찰과 경찰과의 관계를 앞전처럼 만들어
경찰청장 마누라는 검찰총장댁 식모로 부리고
지검장급 마누라들은 경찰서장 마누라들 시녀처럼 활용하고
그 밑에 부장급 미만은 경찰강력계형사계쿄통계등 마누라등 1회용품처럼 사용하고
마음대로 부렸으면 조켔다
그래야 경찰식구들이 검새새끼들이 뭐가 잘못 되었는지 알고
기득권과 권력의 오남용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되지
그리고 스스로도 권력과 수사권으니 오남용을 깨닳지
유지원 선생원장이 정치권에 힘이 그렇게 세었다고 하던데
경찰 가족들도 스스로 깨닳아야지 ㅋ
사진은 색시 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