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의에도 강제연행은 인정 안하겠다'는 뜻 재확인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유엔 회의에 출석해 일본군 위안부 강제 연행을 사실상 부정한 외무성 관료의 발언이 타당하다는 견해를 밝혔다.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60224090624554&RIGHT_HOT=R29
오늘도 왜놈 한마리가 돌아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