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후보였던 김무성, 오세훈 등이 떨어져나갔다는 얘기지
그래도 아직은 전반적으로 평가 괜찮은 인물들 있습니다.
특히 권력쌈질에서 거리를 뒀던 사람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복당한다는 가정하에 유승민이 있고, 남경필이나 원희룡 지사도 평가 괜찮은 편이죠.
현재 조용해서 그렇지 정치란 분위기만 타면 순식간에 대권후보도 될수 있습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이 그리될줄 누가 알았나요.
그리고 미국의 샌더스나 트럼프 등..
정치란 정말 분위기라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더민주나 국민의당이 현재의 분위기에 취해 삽질한다면 한번에 내쳐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