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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7 16:57

솔직히 조국의 존재감 부각은 야당에서 다 시켜준거 아닌가요?

글쓴이 : 더블더블

뭐만하면 조국 조국 조국 민정수석 민정수석 자격없다 자격없다

저정도로 거론해주는데 안뜰수있나요?

게다가 이번에도 장관후보자인데 대선후보자정도의 검증을 하고 있어요

닥치는대로 털고있어요 뭐라도 하나 잡을려고 이건 대선정국에 대선후보들이나 하는짓인데

이겨야되니까요 이기는게 전부니까 그걸 장관후보자에게 하고있어요

그래놓고 조국자체의 위법,탈법행위를 찾지도 못하니 동생을 엮고있는수준정도?

왜 적폐들이 손에 손잡고 이렇게까지 할까를 생각해보면 반대로 일단 반드시 지명되어야하는 사람이구나

무엇이 그들을 두렵게 하는가? 이런생각이 듭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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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ston 19-08-17 16:59 대통령이 임명하면 됨. 끝. 대통령이 임명하면 됨. 끝.



		밤말들은쥐 19-08-17 17:05 뭐 그게 원래 야당의 일이니까 하던말던 마음데로 하시라 하면 됩니다. 솔직히 왜놈들 똥꼬 빨고 있는거보다. 검증한다고 꼴깝떠는게 더 보기좋네요. 뭐 그게 원래 야당의 일이니까 하던말던 마음데로 하시라 하면 됩니다. 솔직히 왜놈들 똥꼬 빨고 있는거보다. 검증한다고 꼴깝떠는게 더 보기좋네요.



		팔상인 19-08-17 17:10 야당으로서는 "자신들은 할만큼 했다"는 것을 누군가에게 보여줘야 할 수도 있음 예를들면 그 누군가가 주인님이라서 "열심히 했으나 실패했다"는 명분이 필요한 것일 수도 있음 혹은 동업자들끼리 서로 받아먹고 살아와서 여기서 탈출하면 "배신의 대가"를 치뤄야 하는 것일 수도 있음 뭐 어느 쪽이든 이미 요단강은 건넜다고 봐야할 듯 야당으로서는 "자신들은 할만큼 했다"는 것을 누군가에게 보여줘야 할 수도 있음 예를들면 그 누군가가 주인님이라서 "열심히 했으나 실패했다"는 명분이 필요한 것일 수도 있음 혹은 동업자들끼리 서로 받아먹고 살아와서 여기서 탈출하면 "배신의 대가"를 치뤄야 하는 것일 수도 있음 뭐 어느 쪽이든 이미 요단강은 건넜다고 봐야할 듯



		샤루루 19-08-17 19:53 조국의 존재감 부각은 야당에서 한거죠 그전 까지는 처음보는 사람이었는데 야당 덕분이죠 조국의 존재감 부각은 야당에서 한거죠 그전 까지는 처음보는 사람이었는데 야당 덕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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