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같은 소리 하지 말고 애국같은 역겨운 소리도 하지말고 인권을 먼저 생각하자고 말하고싶다. 뭐만 하면 좌빨 문빨 타령이야.기본적인 개념이 혐오인 주제에 뭐가 어째?

북한이 빨리 없어지던가 해야지.. 북한 없으면 사고가 안되는 이런 양반들 언제까지 봐야하나..

국가에 충성하라는 건 또 뭔 개소리야..

니 대가리 속은 투명해서 이렇게 까뒤집어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데 참 열심히네
니가 손수 정의한 것 외에 어떠한 근거도 논리적 연관성도 없네

예전 부터 생각했지만 이 양반, 참 쉬운 사람이야.

국가의 어떤 존엄성에 도전했냐
민주주의에 기초한 이 나라에서 상왕 최순실을 모시고 정식으로 임용되고 채용된 공무원들이 비선에 머리 조아리고 국민의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이 그 앞에서 낫토나 쳐먹던 시절에 국가의 존엄성은 어떻게 눈이 부시게 찬란했었냐?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있는 이 나라에서 물대포 맞아 사망을 하고 어린 학생 300여명이 국가의 구조를 기다리다가 어른들의 이기심과 국가의 방관에 숨이졌던 그 순간이 찬란했냐?
아니면 어린 애기들이 살균제에 독성에 방치되어 폐가 녹아내려 숨지고 그걸 국가가 기업을 대신해 그들의 반대편에 서있던
 그 순간이 국가의 존엄이 살아숨셨냐?
니가 생각하는 국가의 존엄이 무엇이길래? 사람이 개인의 가치가 어디까지 떨어져야 국가의 존엄이 찬란해지길래 끝내 계엄이라도 했어서 우리의 피로 아스팔트가 물들고 가정이 도시가 국가가 암흑시대로 다시 회귀해야 국가의 존엄이라는 실체가 다시 박정희 동상처럼 우뚝 서는 것이냐?
욕이 나오니 여기까지 할게

애국심 좋은말인데 그걸 이용해먹는 정치인들이 나쁜거지..

오늘도 변함없이
니 새기 해골바가지, 아니 호박통 속의 썩은 호박죽으로 돌리는 뇌피셜 가지고 지랄 발관하는 거냐?
벙신 벌레 모지리 니 새기가 정의하면
이 세상의 만물이 니 정의대로 작동하는 거냐?

별 등신 벌레 새기를 다 보겠네.

해골바가지는 이해찬.
썩은 호박죽? 삶은 소대가리 문제인이 가장 가깝겠네. 삶고 나서 오래돼서 썩었다네.

냠~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된 자유민주주와 사회적 시장경제를 무시하고
쿠데타 세력, 독재자를 찬양하는 인간이 국민과 국가에 충성하라는 소리를 하다니~

현행 헌법에서는 시장경제(제119조 제1항)가 기본 축을 이루면서도
경제 민주화를 제2항으로 신설함으로써 국가적 규제와 조정을 정당화하였다.
이것은 독일에서 시작된 ‘사회적 시장경제’ 질서로 명명할 수 있다.
이러한 사회적 시장경제 질서는 헌재의 판결로 구체화되었다.
지난 2018년 6월 헌재는 ‘대형마트 규제’를 합헌 판결 하면서
“대형마트 규제는 우리 헌법이 지향하는 ‘사회적 시장경제’ 질서에 부합한다”고 명문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