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개소리 같다고 하실지 모르나 그렇다면 전쟁말고 위안부 피해자들이 원하는걸 받아낼 평화적인 방법을 제시해보세요.
내가 아무리 원해도 상대가 싫다고 하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답은 전쟁입니다.
1861년 미국 남부연방이 탈퇴하는 것도 링컨은 전쟁을 써가면서까지 막았습니다. 그 결과 미국은 오늘날 세계 초강대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에 평화적으로 안되면 답은 전쟁 뿐입니다.
당장 대마도를 치고 후쿠오카를 3시간 안에 점령하면 됩니다. 일본을 공격해 일왕과 아베를 체포하고 항복문서를 받으면 위안부 문제는 깨끗이 해결됩니다.
물론 얼마 안되는 80 90세 힐머니들 위해 20대 청춘을 다시 재입대하고 수백만명이 죽을지도 모르는 일본과의 전쟁이 어렵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희생 없이 원하는걸 얻을 수 없다는걸 잊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