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반기문 때부터 안철수까지
쓸데 없는 놈을 지지했던 꼴들이니 쓸모 없는 놈밖에 더됬나
미리 옳은것을 못봤고 이리 저리 휘둘리는 인간사를 보면
이런 한심한 세태에 휘둘리지 않는 업적을 세우셔야 부강한 나라가 되고 또 오래 가는것이겠죠
영원한것은 없고 그러므로
국가의 흥망성쇠도 의미가 없지만 저런사람이 나왔다면 지지해주는게 정도를 사모하는자 의무이고
다만 뛰어나다 하며 내가 존경해 마지 않던 분들이나 존경해 마지 않던 종교의 높은신분 조차도 지역에 치우쳐 그릇되게 정치를 바라보셨으니
그분들이 지금와서 후회한들 뭔소용이겠습니까
정말 후회할것은 사람을 잘못 판단한게 아니라 오래도록 잘못쌓은 습이며 그것을 간과한 마음이고
그렇게 볼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귀신도 악령도 아닌 내 마음이란것을
내마음이 나를 지옥도 보내고 또 천국도 보내는것이니 모든 세상 만물의 최상위 이치는 절대적으로 인과응보에 순응할 뿐이다.
마지막 시기 좋은 인생들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