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게에 얽힌 자들의 기득권 챙기기 수작질에
대통령의 인사문제가 죄우지되는건  곤란하다고 생각혀요,

씸뿔아.
약하다 약해.
고작 이런 댓글로 관심구걸을 하다니.
좀 더 힘을 내 봐. (응뎅이 토닥토닥)

일단 니 꼬추는 떼고.
아니면 니 민둥산 인증.

아 됐고, 얼른 꼬추나 잘라서 인증해~ 이 ㅆㅂㄹ 친일매국닭사모 색햐~!

강경화는 외교부 직원들이 지지했고,
박기영은 과학계가 반대서명을 합니다.

자기 일을 제대로 해 온 사람과
황모의 사기조작에 가담하고 연구윤리 문제와 논문오염을 대거 발생시킨 사람의 차이입니다.

박수현 대변인이 "연구자 중심에서"라고 하면서 과학계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 모순이져. 연구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바도 없이 연구비로
 2억 5천 쳐묵고 이름만 올리는 싸가지 없는 짓거리를 한 사람에게 20조를 맞긴다는 것이 정상적인 발상이 아니구여. 우리이니 정신차리고 이니좀비들도 좀 "나는 박기영을 잘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아요. 우리이니가 한다면 무조건 지지할래여. 우리 오빠 무조건 믿어여. 우리는 문빠거든여 " 이런 식의무뇌충적인 발언좀 자제들 하셔여. 대걸레 냄세나거든여. 권력자 곁에는 항상 콩고물을 주워먹으려는 인간들이 넘쳐나고 그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고 개인적 친분에 휘둘리면 아무리 우리이니라도 판단력이 흐려지는 거져. 우리이니는 과학에는 문외한이니 과학계의 의견에 귀기울이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엄숙하게 명령합니다. 그러니까 잘 모르면 처들으라는 말이져. 셀카 찍고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박기영이는 아가리로만 사과하지말고 2억 5천 돌려주고 자진사퇴 해라. 주말에 깔끔하게 자진사퇴 하고 다음 주에 우리이니 돌잔치 편하게 하자구여. 뇽안.

애쓴다, ㅆㅂ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