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지옥도 마찮가지지요
한번 실수에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우린 이걸 덫이라 부르지
자정을 주제로 말하자면
지난 홀대 속에서도 총선때 4할이 민주당 지지했고 또 대선때도 어떤놈은 우리가 좋아서 찍는거 아니라고 볼따구에 심보 가득히 씩씩거리며 글쓰며 찍었다던데
원래 안철수 찍으려다가 문대통령 찍었다고... 음.. 그사람 지금 자기가 씩씩 거렸던 일이나 기억이나할까
이들도 마찮가지다. 개인적으로 4할 외 용서 못받는다. 이 20대 남도 마찮가지라 본다.
훗날 아무리 후회해도 낙인은 지울수가 없다. 지울수 없다면 받는거지
개인적인 생각이고
전두환이나 이순자라는 분이 사실 새해에 복받으세요 복받으세요 하는것처럼 전생에 복 많이 쌓고 나온분들지만 대규모 학살을 저질렀다.
이걸 지난 복이 외려 재난이 된다라고 말하는 부분이고 사람이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이다.
또 사람은 고쳐지기 힘들다. 그러니 용서도 어느정도껏해야지 나라 법이 왜 있나? 제2 쿠데타 만드려고? 음..
어쨋든 저런 놈은 이미 복을 다 소진해 죽어서 박정희 처럼 고통스러울것이니
전진할수록 발목에 덫이 두개가 되고 세개가 되네
살면서 배울뿐 배우자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