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가정사에서 국민을 보듬어줄줄 아는 그런분 말이에요 국민이 요즘 많이 힘들거든요
근데 불운하게 돌아가신 대통령 죽인 온갖 비리 다가진 놈에게 나라를 맡기고.. 것도 모자라
국민과 대화도 단절하고 멋대로 하니
이게 대체무슨일인가
위안부 협상 마저도 피해자와 소통을 단절하고 멋대로 하고
보다 못한 밑에 사람들이 충언을 하면 배신자라며 찍어내기 바쁘고
왜그리 독하신가?
좀 마지막이라도 국민 뜻에 부흥하시길 바래봅니다.
참이게 뭔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어머니 같은거거는 바라지도 않고 이제 1년 남았으니 좀 새누리 내에서도 자꾸 내분 일으켜 나라 어지럽히지 말고 좀 조용히 있다가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왠놈의 친박들을 저래 많이 뽑아놔서 내시당을 만들어 놓은 지지자들도 책임이 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