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는..
북한의 김정은을 움직여서, 핵실험을 강행케하고..
동시에, 미의회를 움직여서 상원 만장일치, 하원 2명제외 전원 찬성을 이끌어냈다는 이야기죠.
바로, 다음 대한민국의 선거를 위해서....
이만한 능력이 새누리당에 있다고 봅니까?
그러면, 새누리당을 찍어야죠. 그만한 능력이 있는데. 충분히 한국가를 이끄는데 부족함이 없네요.
아, 물론 전 아니라고 봅니다. 새누리당이? 웃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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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16-02-14 17:34
설이후 논쟁거리가 된 개성공단중단,폐쇄는 청와대 박근혜발 맞습니다. 그게 사실이죠.
한 가정이 이사하는데도 준비가 며칠 걸리는데 하루시한만에 철수하라 하며 전격발표한것은
어느시각에서 봐도 이해가 안가는 정치적 행위라는것이죠. 그래서 총선시국인 현재 북풍몰이라
는 것입니다.
지금 논의되어야할 '개성공단중단,폐쇄여부'라는 페이지를 휘리릭 넘겨 '핵개발책임' 페이지
를 열고 글쓴이는 주제삼고 있으니 엉뚱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핵개발의 시점은 김영삼때 클린턴이 영변핵시설 폭격을 고민하던 페리보고서때로 봐야하
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우리의 대북정치는 그 핵개발을 어떻게 중지하게 하느냐에 대한
방법들이었구요. 미국은 폭격검토.김영삼은 전쟁반대,경수로지원.김대중은 햇볕정책.노무현은 개
성공단.이명박은 개성공단중지,재개.박근혜는 철수,폐쇠입니다. 다 북핵컨트롤위한 방법들로 봐야
합니다. 무엇이 효과적인지는 유권자가 판단할 문제구요.
북핵의 완성은 클린턴이 북핵시설폭격결심을 망설이던 그때 전후일 것이라는것이 저는 개인
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어쨋든 북한 핵개발시점은 소비에트,기타 동구권이 무너지던 시점이고
이때 집권당은 한나라당 김영삼때였습니다.
글쓴이의 사실인식의 오류로 추정될만한 요소가 여러군데서 보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