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령도 이인영 대표도 지난주 조국기 집회 인원보고
태세전환 필요성을 논했다고 함.
일단 조국은 장관 사퇴하는 쪽으로 가닥 잡았는데
조국 고향인 부산 총선 출마는 떨어질 확률 99.999999999% 이고,
광주전라 쪽 전략공천은 너무 속이보이고
서울쪽 출마는 잘못하면 서울 전체가 조국 대 반조국 형태로 변해서 서울 자체가 넘어갈 위험이 있고...
지금 이인영 대표가 숙제를 받아와서는 혼자 끙끙대고 있다는 후문....
전문위원 전략에서는
조국을 부산에 출마시켜 떨어뜨리고
부산 지역구 시장에서 1년 구르게 하고,
바보조국 이미지로 민주당 경선 흥행 끌고 대선에 나서는 방식을 추천했다 함.
근데 이거 노무현 빙식하고 똑 같은데...이게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 잡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