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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워싱턴대에서 조사 한 뒤에 나중에 무혐의 나오면 우리나라 사법기관 완전 망신임....
하아... 정말 조용히 진행되고 나중에 밝혀진 뒤에 기사 내도 충분할 걸
암만봐도 선거 앞두고 어떤당과 같이 발에 불이 떨어져 정치검찰 짓 한거 라고 밖에 할말이 없음
그리고 이런거 같이 하는 언론하고 이런거 실어 나르는 알바들... 정말 창피하다.
나중에 국제망신, 나라망신 당하면 검찰, 언론, 그리고 너희 알바들이 죄인인 거다.
그리고 그놈의 단독...
요즘은 단독이라는 말이 언론사에 맞춰 뿌려진 기사거리라는 뜻...
기자가 발로 뛰어 그 기자가 단독으로 찾아 낸게 단독일텐데....
"조지워싱턴대 한 교수는 "오픈북 시험이라고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자료를 찾으라는 것이지, 부모와 함께 풀라고 문제를 내는 교수는 없다"며 "교수 승인 없이 무단으로 협업하는 것은 학칙 위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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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 국장도 오픈북 논란에 대해 “미국 대학에서는 그것이 부정행위라는 데는 논란이나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학생이 부모에게 실제 문제지를 복사해 보냈다거나 부모가 정보나 답변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그다음 시험에 사용했다는 증거가 명확하고 설득력이 있다면 대학에서도 적절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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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부정행위는 담당 교수 차원에서 F 학점을 주거나, 다른 시험 성적이나 과제물·수업 참여도를 고려해 학점을 깎는 것으로 마무리할 수 있지만, 졸업생은 훨씬 복잡한 문제가 된다는 뜻이다.
도드 국장은 "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다면 학교가 입장을 결정하는데 한국의 공식 기록이 도움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