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균 시지온 대표는 전날 서울 강남병에 공천됐으나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명절선물에 '감사하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린 사실이 드러나는 등 '정체성 논란'을 빚어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로서의 적합성 논란이 일었다.
선물에 대한 예의 표현도 하지 말아야 된다는 초딩 새끼들이 허구한날 대통령에게 자신들을 제1야당으로 국정파트너로 대해달라고, 협치 왜 안하냐고 난리친다.
이런 수준 떨어지는 새끼들이나 이런 새끼들 지지한다는 벌레 새끼들이나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