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안검사 김진태 의원의 방송내용.
민변만 만나면 말이 바뀌고 간첩도 억울한 시민이 되는 현실
간첩들이 국내공작, 국외공작 스스로 구분해서 활동하지 않는 한, 국정원 활동범위 제한은 순진한 발상인 듯 하요 잉.
현재 진행중인 홍모라는 또 다른 직파간첩 하나도 민변 만나고 진술이 바뀌었다고 함.
간첩들은 증거도 잘 남기지 않는 애들인데, 진술이 큰 부분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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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서 北공작원 만난 장경욱 변호사… 경찰 수사 중
유우성 변호인 "김일성 존경하고 절하면 안되나?"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98169
2014/4/3 조선 - "北 '고난의 행군'때 사람 잡아먹었다는 소문 사실이었다" 영화 같은 탈출기 '만사일생' 출판한 외교관 탈북자 홍순경씨 인터뷰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02/2014040204843.html?ca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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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판 마타하리' 원정화 "난 간첩이 맞다, 아니라고 괴롭히지 말아 달라" 호소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4/08/20140408005077.html?OutUrl=naver
2014/4/7 국민일보 - ‘불법 對北송금 사업’ 檢, 유우성 계좌 추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643838
2014/4/4 세계 - 유우성, 불법 대북송금사업 5년 전 검찰에 실토했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652808
2014/4/1 MBC - "탈북자 증언 북한에 유출…북한에 있는 가족 위험 처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36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