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사의 입찰가격이 말도 안되는 가격인데
우리가 그걸 손해보면서 입찰을 해야 한다고 말하시다니 산수부터 합시다....
뭐 알기는 압니다.
이걸 손해보고라도 입찰했어야 문정권이 미스했다라는 식으로 정말로 물고 늘어질 건이 될수도 있었는데
아쉽게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원가에서 한참 손해보는 가격으로 입찰을 해서 납품했어야 한다는 님....께선...밥은 먹고 다니싶니까...라고 심각하게 걱정을 하게 됩니다.......밥은 먹고 다니싶니까....밥은...밥.......밥
그러니간 그런 손해보는 산수는 하지마시고...산수를 못하니 손해보는 것일지 아무튼......밥은 ....못드시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