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1024171107075
민 의원에 따르면 2013년 총리실은 민간경상보조사업으로 대북전단 살포단체로 알려진 '대한민국사랑회'에 3천만원, '북한민주화네트워크'와 '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에 각각 4천만원씩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북한민주화네트워크와 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북한전략센터에 각각 3천만원씩을 지원했다고 민 의원은 밝혔다.
민 의원은 이들 단체가 대표적인 대북전단 살포 단체인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와 '대북전단보내기 국민연합'에 소속된 단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