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 대선특집 1 이거 한번 들어보세요.
과거에도 친노프레임으로 씨끄러웠던 때가 있었는데
그 상황에 대해 맘에 와닿는 이야기를 합니다.
과거에는 친노때문에 대선에서 졌다 라는 프레임으로 공격당했지만
지금은 우리야 말로 친문이다 라는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사람이 늘어났죠.
또 그때 대선 단일화 문제를 다루는데
지금 경선과 어쩜 그리도 흡사한지
솔직히 지금 친문 아닌사람이 어디 있나요.
지금은 인프라를 넓힐때라는걸 또 절호의 기회라는걸 인식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