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현 정부에서 직접 어떤 정치적 상황에도 상관없이 공단을 돌리겠다고 직접 도장찍어 놓고서
현 정부에서 직접 계약서 찢어 버리는 군요.
좋습니다. 그렇수 밖에 없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124개의 업주와 그와 연관된 거래처에게 직접 현금으로 실비 보상하세요.
무슨 천재지변에 해당한다는 헛소리는 집어 치우세요.
민주주의국가, 자본주의국가에서 왜 정부가 민간의 재산권을 함부로 침해합니까?
만약 개성공단에 LG, 삼성 공장이 있었으면 공단 문 닫았을까요?
만약 닫더라도 국민 세금 들여서 철저하게 보상 "해드렸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