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현기차가 좀 가격만 준수해지면 참 탈만한데
우리나라서만 비싸게 팔아버리니 정이 떨어짐

지금 현재 차값에서 1천만원씩 일률적으로 내려야 적정가입니다 ㅎ

전 부자가 세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 탈세부터 확실히 조져야 하고요.
세금 더 내라 촉구해봤자 탈세가 있으면 도루묵입니다. 오히려 탈세의 방식이 더 교묘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대기업의 법적/윤리/도덕적인 규제가 필요하고요.
그 규제에는 강한 매가 필요하고요. 강력한 심사와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단 시장 경제의 룰에 따라 풀어줄것은 확실히 풀어주고 영세들이 도태되면 대기업 탓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영세들도 정보화 사회/ 과학 사회에 맞추어 그만큼 소비자에게 질적 양적 혹 가격적으로 좋은 상품을 줘야 합니다. 특히 먹거리 엑스파일보면 대기업이나 일반 가게나 다 나쁜놈들입니다.


법/윤리/도덕적인 규제는 서민에게도 해야 합니다.

전 자유민주주의/시장주의 원칙은 지키면서
칼과 철퇴는 강한 큰 정부를 원합니다.

어떤부분에서는 시대는 철기시대(대기업)인데 구석기(영세)를 지키자는 것 때문에
국민(소비자)이 귀찮고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대기업 규제는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과 같지만
영세 역시 규제해야 한다라는 부분에서는 의견이 다릅니다.
또한 대기업의 발전을 위해 영세가 도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
시대에 흐름에 못쫓아가면 무엇이든 없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이제와서 대장간을 찾을 필요는 없죠

부정부패한 사람 장관안시키면
"나라가 안돌아 간다고" 설치는 꼴이라니

현기차는 국내용과 수출용의 차별과, AS의 차별, 리콜의 차별등을 기본적으로 없애야..
국민들이 외면하지 않을것입니다.
잘 나갈때 더욱 잘해야지.
내수시장을 현대 독과점이라고 해서 차별된게 행동한다면..
언젠가는 후회할 날이 올것입니다.

12간 렉스턴 타다 올 해 교체하려고 차량 알아보는 중인데
현기차 가격에 더 좋은 수입차들 많더군요.
3600~3960이렇게 놓고 옵션 붙이면 4천 중반....
그돈이면 4천 ~5천 사이 풀옵션 외제차량 넘칩니다.
연비도 12km인데 반해 수입은 16~19km이고 소음,안전성,접지력등 주행능력과
연비등  감가상각으로 봤을때도 외제차에 비해 매력이 없음에도
저 미친 가격이라니 이러니 점점 외면을 받고있을뿐이죠.
아직도 국민들이 호구로 보이는지 경영진과 노조의 각성이 없는 한
이 흐름은 지속될것 같습니다.

ㅋㅋ 현기차 요즘 똥줄타고 있음. 3-4천만원대 수입차의 선택폭이 넓어지면서 판매량 감소중...아주 꼬심...
최근 출시한 신형 카렌스도 옵션 빠방하게 넣으면 3천이 넘어감...ㅎㅎ 미친거지...ㅎㅎ
현대 자동차 영업이익은 대부분 국내에서 나오지 해외에서는 안습인 상황임.
거기다가 철강, 제조, 부품, 캐피탈, 물류, 보험 까지 차와 관련된 산업 전반에 걸쳐 문어발 사업을 하고 있으니.....

특히 순정부품 개념부터 때려부셔야함...모비스 돈벌게 해줄라고 순정 아니면 다 죽는다는 식의 광고와 세뇌를 통해 부품 납품하는 업체들의 시장을 완전히 죽여버리고 현대기아에만 납품하게 노예화 시켜놓았음.

현대차 영업이익이 대부분 국내에서 나온다는 근거없는 헛소리는 그만두시죠.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