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노무현재단 계좌 봤다"던 유시민…진실의 순간이 왔다
중앙일보] 입력 2020.12.28
"검찰이 지난해 말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봤다"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주장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가 1년 전 제기한 의혹이 규명될 수 있는 시점이 됐기 때문이다. 만약 그의 주장대로 검찰이 재단 계좌를 몰래 들여다봤다면 최장 1년 이내엔 당사자에게 통보가 된다. 이에 ‘조국흑서(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의 저자들은 유 이사장을 향해 “진실을 밝혀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말부터 "한동훈 반부패부가 계좌추적"
금융실명제법 계좌조회 본인 통보 기간 지나
흠
그러게요
금융실명제법에 의하면 금융기관으로부터 통보가 왔을텐데
우째
꽁꽁 무소식일까요 ?
지금 쯤
통보문 허공에 휘저으면서
세상 사람드으을 !!~~~~~~
봐봐!
내 말이 맞잖아 !!!!!!!!????
외쳐야되는거 아닌가효 ? ㅋ
에휴
하튼
문빠들이 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너무 크다고 생각해 난
왜 안그렇겠냐고
그대들은 ,,~~~
상대의 죄악에 대해서는 온갖 저주와 증오를 퍼부으면서
자기들의 죄악을 은페하는데는 일치단결하고 그 죄악을 들춰내는 사람들에게는 냉소와 경멸의 시선을 보이잖오 ?
그라면서
누가
그대들 밖의 죄악을 지적하면 , 또 용기있다고 .. 민주투사라고 .. 온갖 명에로운 박수와 칭송을 마다하지 않으니...
없는 사실까지 지어내면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저런 선동꾼들이 난무하잖아요 ? ㅠ
아니 그런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