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예전 지적공사)의 측량기사가 오세훈 현장에 있었다고
증언해도 오세훈은 '현장에 안갔다'로 부정 할 듯........
계속 큰 처남이 갔다라고 하기엔 너무 큰 거짓말이 될거 같아
딱 잡아떼는 전략으로 선거 치룰듯......
오세훈은 분명 제2의 김학의가 되고 싶은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