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열병식 갔다 미국 방문했죠. 미국에서 대대적인 푸대접을 받습니다.
국내언론조차 그리 이야기 했으니까요.
여기서부터 지금까지 생각하면 뭔가 미국하고 이야기가 오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졸속 위안부해결 우리나라 외교부는 일본이 뭐라고 해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소로스 등 국제금융투기꾼들의 중국경제 깍아내리기
북한의 미사일 발사(이거 미국에서 미리 예측하고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중국의 대북제재동참 불발
속전속결 북한과의 대화단절 개성공단 폐쇠
중국의 한국압박
한국의 사드배치와 대대적인 군사훈련(전에 없었던 북에대한 선재타격 훈련)
한미일간 뭔가 협의가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