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09103124248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떠밀려 시간에 쫓긴 탓인지,
황 대표는 아직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도 못한 상황"이라면서 "종로를 다니며 정당이 아니라
개인 지지를 호소했다면 선거법 위반 소지가 다분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 살고 있는 서초구 자택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매우 궁금하다"면서,
"한국당은 이낙연 전 총리의 주택 보유를 투기로 몰아붙였는데, 이 전 총리 주택보다 더 비싼
황 대표의 서초구 자택 처리 과정을 똑똑히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교활이는 일 진행하는게 엉망이야.....
총리 때부터 말은 느리게 하나 늘 쫒기고,당황하고....멍청...
황교안 자택 가격이 최소 25억...그옆에 구 삼풍 터에 지은 윤떡10이는 최소 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