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렬?
지금 누가누구보고 졸렬이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이 욕은 먹지만 그는 자신진 결과에 따른 책임을 지려하고 있습니다.
총선 대선에서 패배 자신의 정계은퇴 그리고 당을 개혁 시키고 그것을 안착시키는일
문재인은 그중심에 안철수가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은 안철수의 요구를 당원 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3가지의 요구모두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안철수는 어땟습니까? 자신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언론을 통해서 간접적인 얘기들만 했죠. 직접적으로 문재인을 만나 대면한건 언론을 통한 플레이가 정점에
다르렀을 때입니다. 그후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여당을 견제해야될 야당에서 분열이 일어남으로서 여당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습니다.
그후 안철수는 분열시킨후 당을 탈당을하죠. 그리고 신당창당을 했지만 그가 말한 혁신안 새정치 , 가치관
을 반대로 뒤집는 영입들을 합니다.
이렇게 돼면 안철수라는 사람이 졸렬한 것이지 누가 졸렬한것이지요?
안철수가 자신의 말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고있죠.
마치 안철수를 보면 유승준이 군대간다고 한것과 다름이 없는 일을 지금 하고있는거죠
자가당착에 빠져 자신의 말을 다뒤짚어없고 있으며 신당창단후 인재영입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죠
이쯤돼면 문재인과 안철수의 그릇 자체가 다름을 알수있죠.
그것은 곧 안철수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지 졸렬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