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08-18 21:39
제가 중도를 표방하는 이유는
 글쓴이 : 푸른하늘vx
조회 : 1,025  

여야를 가릴 것 없이, 기존 정치인들의 한계를 실감했기 때문입니다.

안 원장의 지지율이 순전히 안철수 원장에 대한 지지라고 보시나요?

전혀 아닙니다. 그 중에 일부는, 현 정치인이라는 작자들의 행동에 분개하고

제 3의 인물이 나타나 사회 모순을 극복해주길 바라는 심리가 내재되어 있는거에요.

그러니, 안철수 원장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기존에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던

정치인들의 잘못을 반성하고, 그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골아포 12-08-18 21:45
   
답 없어요.....울나라 민주주의 체제로는 ~

평생 말꼬리나 잡고 늘어질텐데~  이미 그런 정치로 굳어졌으니까요;;;
사랑해요 12-08-18 21:46
   
푸른하늘님의 말씀은 잘 알겟으나..
중도는 아님니다..
     
푸른하늘vx 12-08-18 21:54
   
후... 이젠 제가 지쳐서 반박도 못하겠네요.

마음대로 생각하시길,, 어쨌든 저는 아직은 어린 유권자이나,

지금껏, 투표 딱 2번 해봤습니다.

서울시장 및 양천구청장 보궐선거와 이번 총선요.

어쨌든 저는 중도를 표방합니다.

제가 지지한 무소속 박원순 후보와 양천구청장 새누리당 추재엽 후보가 모두 당선됬고,

총선에선 길정우 후보 지역구에 전혀 관련없는 낙하산 인사라서 기존에 양천구에서 활동하

던 민통당 차영 후보 지지했습니다.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저는 뭐 제 정치성향 낱낱히 다 깠으니 귀찮게

중도라고 입증하는 짓은 두번 다신 안할랍니다.
          
사랑해요 12-08-18 21:56
   
푸른 하늘님을 머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안철수님은 정치를 할려면 혼자는 못합니다.
분명 민주당에 입당을 하게 될것인데..
그때도 중도다 해서 안철수를 밀어 주실껀가요??
그게 더 궁금합니다.
               
푸른하늘vx 12-08-18 22:08
   
그게 저로서도 제일 걱정이죠. 대통령은 국회 없이는 국정운영 못하니까요.

저로서는 안철수 원장이 굳이 정당에 입당하게 된다면, 차라리 새누리당에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야당 들어가봐야 박원순처럼 빨갱이라고 욕이나 바가지로 먹을텐데

지금 새누리당이 과반수 이상 의석 차지하고 있으니, 국정운영도 보다 수월할 거구요.

저는 비록 박원순 씨가 민주당 입당한 거는 안좋게 생각합니다.

애초에 보궐선거 당시에 어느 정당에도 안들어갈 거 같았거든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시 부채도 점차 줄여나가고 있고, 9호선 문제같은 것도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또 옴부즈맨 제도라던가 '박원순 시장에게

바랍니다' 같은 게시판을 운영해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니 긍정적으로 봅니다.
열도원숭이 12-08-18 21:48
   
푸른하늘님의 뜻에 공감합니다 ㅠ;..
늘푸름 12-08-18 22:05
   
안철수가 중도를 표방할수 있는 대안이라고 보시는군요.

브이소사이어티의 지분, 그리고 아내의 지분
또한 안렙속의 내부주식거래만으로도 그가 깨끗한 정치인라고 보기엔 무리가 많은 실정
그는 철저한 기업인이지 중도나 좌는 아닙니다.
오히려 그간 기득권세력이 해온 짓을 그대로 해온 인물이죠.
까면 깔수록 양파같은 안철수인데 안철수빠들은 눈닫고 귀닫고
안철수의 말만 과신 하는군요.

안철수의 보기좋은말로 선동되는게 과연 중도인지 묻고 싶네요.
     
푸른하늘vx 12-08-18 22:12
   
제 생각에는 세상 아래 누구 하나 완벽하게 결점없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유권자들이 자신의 판단에 따라, 누가 좀 더 청렴하고

그 사람의 사상과 대선 공약에 따라 누가 더 대통령에 적합할까를 판단하는 과정이

대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후보가 완벽하게 깨끗한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다만 그가 살아온 인생이나, 정치적 성향으로 보건대 충분히 공감할 만 하고,

그에게 다른 정치인에게 보지 못한 희망을 보기에 지지하는 거죠.
          
늘푸름 12-08-18 22:20
   
그가 살아온 인생이나 정치적성향이나 저는 깊이 공감하지 못합니다.
입으로는 청류파를 주장하면서 해온 행동은 탁류에 휩쓸린 기업가중에 하나일뿐이거든요.

SK 회장구원도 그렇고
'안렙'과 '한글과 컴퓨터'의 행보로 보나

전폭적으로 정부지원 기업으로 키워온 안렙의 창업주로서
과연 중도를 표방하는 그의 말에 무게가 실리는 것이고
다른 정치인에게 보지 못한 희망을 어떻게 보이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힘찬날개 12-08-18 22:07
   
푸른 하늘님 님이 중도시라면 누가 뭐라든 푸른하늘님 소신껏 이야기하고 소신껏 활동하세요
일일이 난 중도인데 어떤이가 나보고 어디라고한다고 굳이 대응해봤자 님만 힘들어집니다
전 항상 알바소리듣고 수꼴소리듣는데요 굳이 아니라고 하고 애기해봤자 저만 힘빠집니다 그건 그냥 소모전밖에 안됩니다 전 누가 너 수꼴 알바지? 하면 네~맞아요 하고 말아버립니다
굳이 수꼴이라 왜하냐 알바라 왜하냐 싸워봤자 힘만 빠지는 소모전일뿐입니다
     
푸른하늘vx 12-08-18 22:09
   
그런 거 같아요. 저도 일전에 실친과 정치 이야기 하면서 참 힘빠지더라구요.

야권 지지하니, 저를 농담조로 빨갱이라고 하던데 참.,, 씁쓸하더이다.
          
열도원숭이 12-08-18 22:12
   
참씁슬하죠 저도 통진 ,민통,  무능함느껴서

박원순 ,안철수 지지하는순간 빨갱이 취급으로 가더라구요 ... 힘내세요 ;;;
               
푸른하늘vx 12-08-18 22:13
   
감사합니다 ㅎ 그래도 이해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기분은 좀 낫네요 ^^
               
로코코 12-08-18 22:20
   
박원순이 얼마나 나쁜놈인지 알면..

안철수도 박원순은 못따라 갑니다.
검은구렁이 박원순 지지할바에는 멋도모르는 안철수를 지지하겠습니다.

국보법폐지 주장하는 박원순은 빨갱이입니다.
                    
열도원숭이 12-08-18 22:29
   
ㅠㅠ 전로코코님 존중하니깐

그런 관점에서도 이해할수있을것갔습니다...

힘찬날개님 ,로코코님 ,Qpr에이스님 ,블루이글스님 같은분들 많으면 좋을텐대

제가 인정하는 대표적 우파님들 ..
               
Noname 12-08-18 22:34
   
안철수 지지하는 것까진 이해가 가도 박원순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오유, 뽐뿌 다 가봤지만 제대로 된 정책도 없음...
                    
열도원숭이 12-08-18 22:42
   
그런대 서울사람들이 박원순씨 뽑은 이유가 있습니다 ..

그게 서울이 물난리가 제대로 한번 터졌잖습니까 .. 그리고 산무너지고 ...

선거 앞두고 자신들한태 직접적인 피해가오니.. 그런것도있구요 ..

서울사람들이라면 한강을 매우좋아한답니다 ..

그래서 디자인 서울 할떄 오세훈 시장님을 뽑힌거구요. 저도 오세훈시장은 지지했구요 ㅋ.

그런대 비오고나서 자신들이 낸세금이 다 파괴된걸 많은 서울사람들이 보았습니다.

저도 봤습니다만 ;;  실제로 자신의 눈앞에 그런일이 일어나니.. 뭐 말다했죠 ;;

서울에 대학교가 많아서 그런지 젋은층이 고민하던 대학등록금 인하정책을많은 젋은층들과 학부모들이 공감 한것도있음 . 결국 박원순씨가 시장이 되버리더라구요 ..

그리고 sns가 한참 뜨던시절에 그걸 잘이용하기도했구요 ..
호감만땅 12-08-18 22:20
   
하늘님 안철수가 중도입니까??중도가 왜 야당인사를 그렇게 많이 주변에 포진시켰어야 했을까요?철수는 중도인척하는 좌측입니다...대부분 통수권자가 되면 비슷비슷합니다...혼자 정치하는게 아니니까요..주변인을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주변에 좌측인사들이 많다는건 그사람들이 입맛에 맞기 때문입니다...그런이유로 전 찰스를  돈많은 좌좀으로 봅니다...빨갱이는 없다에서 더더욱...
     
푸른하늘vx 12-08-18 22:23
   
군대 다녀오고, 교련 수업까지 받았을 그가, 과연 진정으로 빨갱이가 없다고 생각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아버지와 하는 대화에서, 박원순 후보가 빨갱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어떻게 생각

하냐는 아버지의 대답에, 박원순 후보를 옹호하려고 한 발언으로 생각합니다.
          
푸른하늘vx 12-08-18 22:25
   
그리고 일반적으로 자신의 기업을 크게 성장시킨 CEO가 좌좀이다..?

글쎄요 일반적으로 기업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데, 좌좀일 지는 의문이 드네요.
로코코 12-08-18 22:25
   
2010.12.20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우리 군의 보복 포격 이후 한겨레 인터뷰에서
"상식적인 수준의 이야기인데, 북쪽을 자극해서 우리가 얻을 것이 무엇인지 의문이다. 누가 우리를 침공하면 당연히 대응을 해야 하지만, 이번 경우는 그런 것도 아니고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2010.10.14 자신의 블로그 ‘원순 닷컴’을 통해
"천안함 사태를 국민이 믿지 않는 이유는 정부여당에 유리한 시기에 발표했다는 '강력하고 합리적인 의문'이 있었기 때문"
그의 저서 ‘국가보안법 3’ 내용 중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이념을 받아들이고 보장해야 민주주의다."
2009.09.14 미국 존 케리 상원의원 초청 ‘한반도 평화포럼’에서
"한반도 문제의 본질은 북-미가 깊은 불신과 대치를 하고 있는 정전협정 체제다."
2008.02.05 미 RFA 방송 인터뷰 중
"김정일 정권 고문 실태는 정보가 제한되어 있고 북한이 폐쇄적인 국가라 실태를 알 수 없다."
2004.09.24 <미디어오늘 인터뷰에서>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
2004.04.26 <한겨레> 김형태 변호사와의 대담 중에서
"민족민주운동사는 곧 국가보안법 위반사. 폐지해야."
2003.05.29 "북이 핵 개발을 강행하고 미국은 용인하지 않으려는 이런 상황일수록 북한에 지원을 계속하면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다."
2002.09.16 제2차 연평해전 2달 후, KBS의 평양 콘서트 방북단으로 참여.
2002.09.11 "불법 현금 북송이 이루어졌다는 사실만으로 방송사의 평양 콘서트를 불허하겠다면 남북관계가 냉각될 것이다."
1996.08.08 남파 위장 간첩 무하마드 깐수 변호인으로 활동.
1992.09.23 "국가보안법 적용사" 출판, "국보법은 안보 핑계 기본권유린 법."
1992.02.16 구미유학생간첩단사건 비전향 장기수 가석방을 위한 헌법소원 제출.
1991.05.31 "국제사회에 떳떳이 나서기 위해서는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
1991.01.01 "민주주의제도가 다원성과 다양성에 바탕을 두고있는 점을 감안하면 북한에서 나온 김일성 전기도 남한에서 간행되어야 한다."
1989.11.28 "보안법은 현대사 모순 비춘 거울" 출판, "이제 북한을 반국가 단체로 볼 수 있느냐?"
1989.04.11 "이적서적 압수는 문제가 있으며, 어떠한 내용의 서적이든 이를 금압하는 것은 야만적인 짓."
1989.02.20 북한간행도서 출간을 위한 사상자유 보장 토론회 주제발표.

박원순 즐_ 빨갱이 새1끼
국보법 폐지?ㅋ
     
푸른하늘vx 12-08-18 22:26
   
박원순 후보가 국보법 폐지를 주장했었군요. 좀 유감이네요.
          
로코코 12-08-18 22:26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이념을 받아들이고 보장해야 민주주의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

이것부터가 글러먹었습니다.
               
열도원숭이 12-08-18 22:31
   
북괴를 척살 해야한다는건 저도 찬성 안철수나 박원순씨가 검증기간이 길었으면 서로간 좋았을텐대 그점은 저도 아쉽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차라리 회장이옹 나왔으면 회장이옹 찍는건대 ㅠ;;
                    
로코코 12-08-18 22:35
   
원래 듣보잡 박원순은 사람들이 잘 모르던 놈이였는데
갑자기 좌파들이 밀어주어 떠올랐으니 그 뒷배경이나 그놈의 비리와
안보성향에 대해 잘 모르고 찍어댔죠. 그 당시나 인터넷은 인간적인면을
부각하면 좋아하니까요. 감성팔이같이..

박원순이 아름다운재단 하면서 준비는 많이 하긴 한것 같습니다.

소고기폭동 보시면 아시겠지만 누가 우~~ 하면 다 같이 우~~ 하도록
만드는 것은 몇명의 선동꾼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이회창도 박근혜와 대선대결하면 패배할 가능성이 높아요...
물론 이회창은 박근혜를 밀어주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현재 여당이나 야당이나 단일 밀어주기로 해야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당이 승리하려면 문재인을 버리고 안철수를 밀어줘야겠지요.
이제는 사람보고 찍는것도 그렇지만 좌우 이념싸움이 커진 상태인것 같네요.
                         
열도원숭이 12-08-18 22:45
   
ㅇㅇ 그런듯 ....
                         
푸른하늘vx 12-08-18 22:46
   
당시에 안철수 후보가 20분간 박원순 후보와 이야기 한 후에, 지지 표명을 했죠

그래서 지지도가 급상승했고요.
일빠싫어 12-08-18 23:07
   
저도 동감입니다. 저도 여당이건 야당이건 현 정치인들은 너무나도 싫습니다. 그치만 안철수도 별로 영 믿음직하지는 않더라구요. 뭐 푸른하늘님 의견에 뭐라고 하려는건 아닙니다만 그냥 제 갠적인 생각으론 이런 생각도 드네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16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475
47427 일본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55) 밥을먹자 04-27 1024
47426 노벨상 ㅜㅜ (21) 반박불가 10-05 1024
47425 ㅋㅋㅋ 김성태 대박!!!!! (7) 곧휴가철 03-20 1024
47424 핵폭탄 재로 불화수소를 북한에다가 빼돌린 정황 외신기… (29) 한영만 08-12 1024
47423 [명문임 ㄷㄷㄷ] 장제원 아들 관련 청원 (7) 행운7 09-07 1024
47422 홍준표, 나경원에 일갈~~~ (2) samanto.. 09-13 1024
47421 나경원 검찰 출석 모습 (9) 보미왔니 11-13 1024
47420 윤석열 장모 고발 사업가"검찰이 세달 가까이 뭉개…경… (3) 강탱구리 01-14 1024
47419 여론조사에서 공정성 최하위 평가받은 언론사중 (7) 아차산의별 08-11 1024
47418 [이슈시개]국민의힘 당명 이어 로고도 '日표절 논란&#… (6) 삼촌왔따 09-19 1024
47417 추장관 검찰개혁의 해외 응원 (2) 우주신비 11-25 1024
47416 우리나라 국민성으로 볼대...차라리 지금 터트리는게 남 (3) 가가맨 09-27 1025
47415 게시판을 쭉 보니 (2) 니가카라킴 12-05 1025
47414 발언 강도 (2) 무명씨9 12-05 1025
47413 정치적 탕평책 .... 길동이 12-27 1025
47412 이명박 평가 (15) 로코코 01-18 1025
47411 일본우익과 일베의 비슷한점.. (27) 귀한집아들 03-30 1025
47410 완장질할 놈들...많네 (12) 호이짜 04-06 1025
47409 오른쪽에서는 박정희를 가지고 가도 (47) 로코코 04-23 1025
47408 더럽게 생긴 좌외수..난잡한 과거사 속속 들어나 (3) 삼성동강경 04-28 1025
47407 진정한 군인을 기억해야 합니다. (2) 베르 05-26 1025
47406 무죄 추정의 원칙에 대해서. (7) 토막 09-08 1025
47405 병뚜껑도 못만드는 나라인데 이해하자 (7) 필살의일격 01-28 1025
47404 노무현은 기본적으로 친미입니다 (18) 엘다 02-13 1025
47403 김대중 어록 반중파 11-13 1025
 <  6841  6842  6843  6844  6845  6846  6847  6848  6849  6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