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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소사이어티의 지분, 그리고 아내의 지분
또한 안렙속의 내부주식거래만으로도 그가 깨끗한 정치인라고 보기엔 무리가 많은 실정
그는 철저한 기업인이지 중도나 좌는 아닙니다.
오히려 그간 기득권세력이 해온 짓을 그대로 해온 인물이죠.
까면 깔수록 양파같은 안철수인데 안철수빠들은 눈닫고 귀닫고
안철수의 말만 과신 하는군요.
푸른 하늘님 님이 중도시라면 누가 뭐라든 푸른하늘님 소신껏 이야기하고 소신껏 활동하세요
일일이 난 중도인데 어떤이가 나보고 어디라고한다고 굳이 대응해봤자 님만 힘들어집니다
전 항상 알바소리듣고 수꼴소리듣는데요 굳이 아니라고 하고 애기해봤자 저만 힘빠집니다 그건 그냥 소모전밖에 안됩니다 전 누가 너 수꼴 알바지? 하면 네~맞아요 하고 말아버립니다
굳이 수꼴이라 왜하냐 알바라 왜하냐 싸워봤자 힘만 빠지는 소모전일뿐입니다
하늘님 안철수가 중도입니까??중도가 왜 야당인사를 그렇게 많이 주변에 포진시켰어야 했을까요?철수는 중도인척하는 좌측입니다...대부분 통수권자가 되면 비슷비슷합니다...혼자 정치하는게 아니니까요..주변인을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주변에 좌측인사들이 많다는건 그사람들이 입맛에 맞기 때문입니다...그런이유로 전 찰스를 돈많은 좌좀으로 봅니다...빨갱이는 없다에서 더더욱...
2010.12.20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우리 군의 보복 포격 이후 한겨레 인터뷰에서
"상식적인 수준의 이야기인데, 북쪽을 자극해서 우리가 얻을 것이 무엇인지 의문이다. 누가 우리를 침공하면 당연히 대응을 해야 하지만, 이번 경우는 그런 것도 아니고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2010.10.14 자신의 블로그 ‘원순 닷컴’을 통해
"천안함 사태를 국민이 믿지 않는 이유는 정부여당에 유리한 시기에 발표했다는 '강력하고 합리적인 의문'이 있었기 때문"
그의 저서 ‘국가보안법 3’ 내용 중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이념을 받아들이고 보장해야 민주주의다."
2009.09.14 미국 존 케리 상원의원 초청 ‘한반도 평화포럼’에서
"한반도 문제의 본질은 북-미가 깊은 불신과 대치를 하고 있는 정전협정 체제다."
2008.02.05 미 RFA 방송 인터뷰 중
"김정일 정권 고문 실태는 정보가 제한되어 있고 북한이 폐쇄적인 국가라 실태를 알 수 없다."
2004.09.24 <미디어오늘 인터뷰에서>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
2004.04.26 <한겨레> 김형태 변호사와의 대담 중에서
"민족민주운동사는 곧 국가보안법 위반사. 폐지해야."
2003.05.29 "북이 핵 개발을 강행하고 미국은 용인하지 않으려는 이런 상황일수록 북한에 지원을 계속하면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다."
2002.09.16 제2차 연평해전 2달 후, KBS의 평양 콘서트 방북단으로 참여.
2002.09.11 "불법 현금 북송이 이루어졌다는 사실만으로 방송사의 평양 콘서트를 불허하겠다면 남북관계가 냉각될 것이다."
1996.08.08 남파 위장 간첩 무하마드 깐수 변호인으로 활동.
1992.09.23 "국가보안법 적용사" 출판, "국보법은 안보 핑계 기본권유린 법."
1992.02.16 구미유학생간첩단사건 비전향 장기수 가석방을 위한 헌법소원 제출.
1991.05.31 "국제사회에 떳떳이 나서기 위해서는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
1991.01.01 "민주주의제도가 다원성과 다양성에 바탕을 두고있는 점을 감안하면 북한에서 나온 김일성 전기도 남한에서 간행되어야 한다."
1989.11.28 "보안법은 현대사 모순 비춘 거울" 출판, "이제 북한을 반국가 단체로 볼 수 있느냐?"
1989.04.11 "이적서적 압수는 문제가 있으며, 어떠한 내용의 서적이든 이를 금압하는 것은 야만적인 짓."
1989.02.20 북한간행도서 출간을 위한 사상자유 보장 토론회 주제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