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반개누리입니다 ㅋ

그렇게 생각하는 야권지지자들이 대다수일 겁니다.
문제는 정치인들이 기대에 부흥을 못하고 있는 것이죠.
오로지 자신들 기득권을 위해 분열도 서슴치 않는 저들에게
과연 국민이 존재할까요??
어림없는 소립니다.
그래놓고 때만 되면 반새누리 연대만 외치고 있으니..
국민이 호구가 되는것이죠.
제대로된 정당과 정치인이 나오려면 한번쯤
충격요법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다양한 당이 나와야 정상인 것.

그러나 한국, 미국, 영국등의 투표 방식은 그 다양성이 말살 되는 형식.
결선 투표가 만능은 아닐지라도,
결국 결선 투표제를 해야 다양한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할 수 있는 것.
대부분의 국가가 결선 투표제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새누리가 죽자고 반대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함.

반새누리라는 것들은 과연 정치를 하고 있는 걸까.

반새누리 안티 오타꾸들의 모임일까?

웃기지 않냐?

그러니 하는 소리가 ....연대가 진리다..너표는 사표..새누리만 아니면 됨..힝..

이지랄만 하고 있는거지..

대체 여기 어디에 정치가 있고, 유권자의 권익이 있나.

새누리에만  이기면 되는게 대체 어디에 유권자의 이익이 있기에, 새누리 안티 오타꾸들은 당당히 자신들이 선이

며 정의고, 상대는 악이라는 개소리를 천연덕 스럽게 나발댈까...?


물론 지들, 새누리 안티오타꾸들의 콘크리트 빠돌이들을 위한 레토릭이라는 건 내 너무도 잘 안다.

그것들에겐 이런 레토릭은 일용할 양식이고, 마약성 진통제 같은 것이긴 하다.

대선이라면 모를까 총선에서 야권연대는 자기 정당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봄
당선이 안되더라도 자신의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이번 총선에서는 그런 장면을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