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를 벗어나 3당 야합 -> 김영삼 이후 이명박근혜
효과는 바로 나오지요
누가 속겠습니까?
안철수도 이모양인데 그다음은 즉시 또 제2의 이명박근혜 나오는거죠
왜합니까? 대통령 한번 해먹어보자고?
왜 김영삼 전 대통령이 잘한일 아주 많은데 인정을 못받겠습니까? 정도를 못갔기 때문이에요
반면 김대중 대통령은 박지원 말대로 노태우가 먼저 제안했지만 그런식으로 대통령 안해먹는다고 뿌리쳤지요
그래서 우리 정도의 정치사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런식으로 이어지는겁니다.
김대중 정부때 it 산업에 올인한다는 적중된 판단력으로 문민 정부가 삼성 같은 세계적 회사와 지금같은 kpop이나 드라마 같은 문화 산업을 이끈거죠
90년대 삼성 어땟습니까?
정도로 못가는자 모두 무너집니다. 역에서 제시된 년도 전후로 정도외에 다 스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