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론 수구적폐세력들에겐 철퇴가 될겁니다.
김어준 예언대로 자발당이 서서히 이걸 정쟁의 소재로 삼아 민주당과 정부를 공격하기 시작했군요.
성범죄를 은폐해준 자발당의원 최교일이나 주범 안태근은 간데없고 법무장관 박상기 방관으로 프레임 전환하더만 성범죄자 이윤택이 문통친구다니 또 지금 고은시인 같은 문화예술인들의 성범죄는 진보인사인데 정부여당이 책임지라느니 또 고은 시인등에게 현정부만 정부지원금이 얼마라느니 민주당 부산시당 성희롱 제기 등. 서서히 힘없는 여성에게 행한 순수 권력형 성범죄 프레임에서 수구진영에서 상대진영공격하기위한 수단을 위한 정치공작프레임으로 바꿔가는데 일견 통할지 모른다고 볼 여지도 있죠.
왜냐하면 문화예술계의 대부분 예술인들은 기본적으로 창의적 사고와 자유 분방한 표현이 몸에 익은 자들이라 정치, 사회적으론 보수 보단 진보적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고 정치이념적으로도 좌측 인사들이 많을 테니깐요. 실제로도 활동하는 이들 문화예술인들 8~90퍼 이상이 진보적 정치 이념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이쪽 계통의 범죄도 확률적으로만 봐도 진보인사가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죠.
문젠 그렇다면 사회 모든 분야에서도 성범죄를 포함한 범법자들의 이념성향이 진보적 인사가 많으냐? 그건 백퍼 잘못된 판단이란거죠.
지금 연이은 국정농단의 정경유착, 권력형 범죄사건들의 대부분은 수구세력들의 범죄죠.
그런데 정치권력자들이나 재벌들의 경제권력자들이 성범죄는 없을까요?
권력자들에겐 돈과 술, 여자는 한셋트로 움직입니다.
수구언론사 조선일보 방씨일가의 장자연 사건 연루나 자발당 출신 정치권력자들의 수많은 성범죄와 이건희가 젊은 여자와 한침대서 뒹구는 영상이 바로 그 대표적 상징이죠.
그러니 수구 언론, 재벌과 자발당같은 극우 정치세력들이 지금 자신들의 성범죈 망각하여 착각하고 있는거죠. 지들 성범죄가 더 많고 중하다는 건 생각 못하고 안밝혀지리라 착각하여 진보예술인에게 많을 수 밖엔 없는 지금 문화예술계 성범죄를 이용하여 정쟁수단으로 삼는건 제 무덤파는 것일겁니다.
곧 니들 수구세력들의 추악한 성범죄가 만천하에 드러나리라.
홍발정이 왜 홍발정이겠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