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하러 나왔다가 졸라 쳐맞더니...
정게에서 다시 한풀이 하나 봄.. ㅋ
거 왜 잘 놓고 있는 잡게로 기어 나와서 평범 코스프레질이여?
하던대로 정게에서 정줄놓고 우리끼리 즐기면 좋자녀..
거기 나가서 얌전 떤다고 누가 우쭈쭈 해줄거란 망상을 한거 아녀? ㅋ
오히려 정게에 나같은 꼴통 하나 있다고 소문내는 길인디... ㅋ
애가 먼가 좀 상태가 안좋아...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
대굴빡에 달고 있는건 종북 빨갱이... 주사파... ㅋ
이 단어들 이외에는 분간이 안되...
으짜냐... 그렇게 상태 안좋은것도 니 팔자인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