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번저서 순식간에 백만명이 외치는 상황 되면,
전국이 아니라 전세계에 타전될텐데,
새누리 처럼 골수 지지층이 있는 것도 아닌 아직은 이벤트 정당인 국민의 당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 없겠네요.
그렇게까지 되면 국민의 당 해체하고 다시 만드는 방법 밖에 없게 될 텐데..
안철수와 박지원에게 그럴 힘도 없고...
그걸 원하진 않을 테니 철야를 해서라도 방법을 찾을 듯.
박지원도 구세대인지라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정보 교환과 피드백이 빠른지 감을 못잡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