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승율 급등(?)은 한마디로 이명박ㄹ헤 정권시절
소득 하위권의 임금을 짓누르며, 과도할 정도로 억누른 반작용이다....
이명박ㄹ헤 시절 상승율에 적어도 매년 1~2%를 더해야 정상적 상승율이다...
정상적이란......국가 1인당 평균 GDP에 하위계층 소득비율을 적절하게 감안한것이 정상이다...
GDP상승보다, 하위계층 소득을 형편없이 찍어 눌렀던게 이명박ㄹ헤 정권이다...
짓밟은 최저임금을 어느정도 정상화시킬려면 아직 더 올라가야한다....
조정식 위원장의 말........
"통계청이 지난 26일 발표한 1분기 가계동향조사와 관련해 한 말씀드리겠다. 이번 조사 결과의 가장 큰 특징은 [[ 전반적인 가구 소득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소득불평등도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록 1분위와 5분위의 경우 소득이 감소했지만 1분위의 감소폭이 지난해 4분기에 비해 15.2%나 개선되었고, 소득불평등도를 나타내는 5분위배율도 1분기 기준으로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주목할 점은 2분위, 3분위, 4분위 등 전체 가계의 60%인 중간 계층의 경우 소득이 증가세로 전환되었다는 점이다.]] 더욱이 지난해 내내 감소세를 이어갔던 2분위 소득이 이번 1분기에서는 4.4%나 증가했다. 기초연금 인상과 보편적 아동수당 지급 등 정부의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이 저소득층의 소득 보완에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이다.
하위계층 등에 빨대꼽고 빨아대며 '성장했다'라는 사기극은 이젠 제발 그만..........
최저임금이란...'생활'하라는 임금이 아니다..겨우 '생존'하라는 임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