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 가기 전부터(12일 확진자 발생) 방역지침 어기고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 틀고 밀착하여 예배하느라 코로나가
급속히 퍼졌고,
확진자가 나오면 집회 허가 안난다는 강박증에 검사 하지말고 버티라는 지시하고,
집회 이후에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음.
그래서 확진자 수가 집회 이후에 급격히 늘어난 거임.
그8.15집회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무식하면 사람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