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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8 10:39
안철수의 새정치란.....????
 글쓴이 : 바라기
조회 : 1,402  



안철수의 새정치란??



본인이 말한 약속은 지키지 않으면서
남보고 약속 안 지킨다 지랄하는 (적반하장).. 


밀실에서 독선적 결정하고  몇안되는 참모와도 소통못하는(엄이도종)

겉으론 새정치 외치면서  실상은 구태 수구 정치하는 (양두구육)

꿀바른 거짓말로 주위사람 환심사 모았다가 한순간 내쳐버리는 
(구밀복검)


실속은 없이 새정치라는 겉치레 공염불만하는 (경중미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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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미어 14-03-08 10:53
   
좌파나 안철수나 적반하장 진짜 너무하는거 같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에  아무것도 모르고 완전 속아서 고용한 오세훈이 잘못입니까?  박원순때 유우성이 사기친게 드러났는데,  사실이 드러나도 이렇게 민변이 이렇게 감싸는다는건, 결국은 유우성이 박원순, 민변 세력이라는 자백이나 다름없는거 아닙니까?
좌파분들 한마디 해보시죠?  박원순이랑 민변이랑 관련이 없다고요.
     
netps 14-03-08 16:36
   
유우성이 사기치고 공무원 특채된게 오세훈때죠.
신분세탁에 밀입북 모두 공무원 특채 전에 이루어진데다 국정원 조사중이었는데 그걸 특채로 뽑아놓고 그땐 뭐하다가.
그리고 그만큼 모르는거 알려드리고 가르쳐드렸음 됐지...아직도 이러시네...
밀입북이든 신분세탁이든 그건 그거대로 법대로 처벌할 일이고 누가 그걸 반대해요.
증거조작질까지하면서 간첩으로 모는 주제에...간첩 증거대라니깐 엉뚱하게 신분세탁했으니 간첩이네 밀입북했으니 간첩이네 망명신청했으니 간첩이네 이딴 헛소리나 늘어놓으니 그러지.
악당이 따로 없네...만화나 영화보면 이런 인물들 많이 나오죠..
주로 전쟁영화나 뭐 그런데서 ... 지들 말 안듣는다고 뭔 비국민이니 비애국자니 적의 스파이니..그러면서 몰아붙이는 엑스트라 떼거리들..
메가샤크 14-03-08 11:06
   
안철수의 새정치는 '자유' 한단어로 말할수 있지요.  정당의 프레임에 얽매이지 않고 어느 순간에 누구하고도 야합이 가능한 프리러브의 신봉자 아닙니까?  안철수가 원하지 않으면 신당을 창당한다 해도 돈 내지 않을 자유 남들이 내가 훌륭하다고 말하면 인정하는 자유 그러나 반대의 경우는 인정 안하는 자유......  내가 보기엔 일종의 나르시즘에 깊이 빠져 사는 사람 같네요.
피용 14-03-08 11:06
   
모든건 디자인서울 탓입니다 ,,,어느덧 어느당에서 반대하던 청계천 광화문광장 서촌 동촌 랜드마크

최근에 둥둥섬 가보셨는지......모든 서울시 밀어내기인사에서 퇴직금없어 눌른 교직원도많은데..

모든걸 한강 고수부지쌀농사와 시청 양봉사업으로 매꾸시라 믿습니다....
피용 14-03-08 11:10
   
결론....궁지에몰리면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할지도....
아리아 14-03-08 12:20
   
안철수 옆에 있는 송호창 뒤에는 박원숭이가 있지요... 

철수는 또 다시 이용만 당하고 혼자 욕 다 처먹고ㄷㄷㄷㄷㄷ 안쓰럽기 한이 없음.....
붕붕붕 14-03-08 12:20
   
그들이 입으로 아무리 향긋한 소리를 나풀거릴지라도, 현실은 그들의 행동을 통해서 읽어내야 하는 법

과거 우리가 그렇게 권위주위 정권의 주변에서 알랑거리던 이들의 작태에 진저리를 첫던 만큼

이제는 입으로만, 옷갖 휘황한 소리들을 나풀거리며, 실상은 자신들의 권력욕 명예욕, 생계형 정치를

위한 컴플렉스 마켓팅에나 열을 올리는 이들의 진면목에 한번 디고 그들의 민낮들을 한번씩 감상해야

할 때이기도, 이게 꽁으로는 얻을 수 없는 민주주이의 취득과정에서 그나마 가장 온건한 수업료의

형태이기에 이에 나름 감사하기도 해야,

아무리 어려워도 이번만은 민주당의 전통(그게 빛이였건 어둠이였건)을 있는 그대로 후대로 넘기며

이을건 이어가고 극복할 건 극복하려는 좀더 큰 그림의 정치인들을 바랬으나

현신을 고작 소설가 한명과 정체모호의 정치인 둘이서 짝짝꿍후 미안하지만....

이러면(그 이면이 어쨌건) 가장 두드러진 경쟁정당 하나가 뚝딱 사라져 버리는

벼룩시장 같은 꼴이 우리 정치현실이며, 스스로 "새 어쩌고" 라느니 "사람이 어쩌고"

사고 떠들던 이들의 현실임을 느꼈을땐 아직 우리가 물어야 할 수업료가 아직도 한참 이구나

라는 걸 느낌..

유권자들이 커야 정치인들이 유권자들에게 더 충실해 진다라는 건 입아프지만 엄연한 현실이고..
     
피용 14-03-08 12:38
   
구체적으로 뭘 손해봤는지.....글고 열우당?민주당? 집권시 무얼 이익 보았는지...궁금....
          
붕붕붕 14-03-08 16:41
   
이익을 보았거나 실을 보았거나, 그과정 자체가 많은 댓가를 치루고 경험한
통과의례이며, 성장통 이기에 이를 치워버리거나 없는 것으로 돌려버리고 마는
그들에게만 너무도 손쉬운 과정들을 유권자들이 쉬 용납해서는 불가 하다는..

열린우리가 그들이 떠들던 입만큼 그만큼 간절했다면, 그 열린우린지 뭔지를 극복 계승
발전시키고 책임지는 자세들이 필요했고, 그들이 떠들던 만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커다란 한 축이었다라는 민주당이 정말 그들의 말처럼 그렇게 진솔한 집단들이였으면
그게 친노이건 386좌파이건 무엇이 되었건 그들의 실과 성취를 있는데로 안고가며
스스로 책임지고 개선하려는 노력들을 보여야..

장사가 안되고, 판이 여의치 않으니 점주(?) 둘이서 상호나 갈아치우는 작태들은
무얼 생각해도 가볍고 식상하고,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너무도 구태의연하게 벌어져
왔던 이젠 지겨운 레퍼토리이고 뻔한 상술이라는..
피용 14-03-08 12:40
   
글고 지금은 민주화 이닌가요?
netps 14-03-08 16:38
   
댓통년도 창조경제를 2년째 떠들지만 창조경제가 뭔지는 아무도 모르던데...
남 물어뜯는데는 우리 가생이 보수만큼 성질 급한 사람들이 없지...
조심해요~ 서울시 공무원 사건갖고 박원순 물어뜯으려다 오세훈 목을 친 수꼴을 답습하는 수가 있어요 ㅋ
     
붕붕붕 14-03-08 16:47
   
그럼 2년 가까이 떠들고 있는 그 새정치는 무엇이며..

문모씨의 사람이 어쩌고는 대체 구체적으로 뭘 하겠다라는  건지는 생각해 보았나.

그들의 구렁이 담넘어가는 듯한 소리는 향긋하게 들리고 창조경제는 우습게 들린다면

그 귀의 성능도 스스로 점점해 봐야 정상일 거라는...
          
netps 14-03-08 17:13
   
님은 벌써 님 귓구멍  점검좀 해보셨나봅니다. 둘다 알아들으시는가본데 설명좀 해보세요.
뒷동산 사이비도인 씨나락까먹는 소리하지말고.
무려 대통령이 시도때도없이 나발대고 부하들도 시도때도없이 나발대는 창조경제도 어버버하면서 한낱 정치인 한명이 얘기하는 새정치가 뭐나고 공격들어가는 똥개가 겨개나무라는 이 골때리는 상황좀 비꼬았떠니 별게 다 들러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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