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듕샤 놈이 진짜 가짜 뉴스 운운하던데, 아래의 족선 기사 같은 것이야말로 진짜 가짜 뉴스) 

더렵혀진 군복? 조선일보 '박찬주 마케팅' 눈살 

https://www.nocutnews.co.kr/news/5145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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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선일보 기사.

- 박찬주는 적폐 청산 때문에 쫓겨난 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가 주류 사회를 청산하고 자신들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쫓아낸 것이다.

- 문재인 정부는 육사죽이기를 하기 위해 박찬주를 표적으로 삼았다.

- 문재인 정부는 박찬주의 명예를 더럽히기 위해 의도적으로 민사재판으로 넘겨서

   수갑을 찬 모습이 매스컴을 타도록 연출했다.

- 1심에서는 박찬주의 뇌물 수수죄를 인정했지만, 2심에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 (문재인 정부는 북한바라기를 하느라 국방을 개판으로 만들었다.)

   4.27 남북 정상회담 이후 군대에서 훈련이 사라졌다.      

(여기까지가 족선일보 기사 요약)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2/2019050203579.html?utm_source=da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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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선일보 기사가 진짜 가짜 뉴스라는 평을 받는 이유

- 박찬주는 1심에서 뇌물 수수죄와 부정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결 받았고

   2심에서는 뇌물 수수죄는 무죄 선고받았으나,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여전히 유죄선고 받았음.

   뇌물 수수죄 무죄 선고만을 언급함으로써, 마치 박찬주는 죄와 무관하다는 듯이 언플.

- 족선일보는 오로지 똥별 박찬주 만의 이야기를 실었음.

   기사를 실을 때는 상대반의 반론권도 인정해야 하나, 반론에 대한 언급은 전무.

   그냥 똥별 박찬주의 스피커.

-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군에서의 훈련이 사라졌다고 언급함으로써

   문재인 정부가 국방에 대한 관심이 하나도 없다는 프레임을 씌움.

   더불어 종북이라는 프레임을 씌울 것이라 예상됨.

   미국과의 대규모 연합훈련을 자제한 것을 가지고 군에서의 훈련이 사라졌다고 언급한 것 같은데

   대한민국 국군은 미군과의 대규모 연합훈련을 빼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놀고 있나?

하여간 조옷선 찌라시 기레기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