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20161659863?f=m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외제차인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등의 말을 퍼뜨린 사람들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했다.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단 측은 20일 기자들에게 "후보자의 딸이 금일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포르쉐를 탄다', '가정대를 나왔다', '대학에서 꼴찌를 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에 대해 고소를 했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과 인터넷 방송은 전날 조 후보자 딸이 부산 의학전문대학원에 "빨간색 포르쉐를 타고 다니면서도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이에 대해 인사청문회 준비단 측은 전날에도 "일부 인터넷 등에 후보자의 딸이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루머가 돌고 있으나,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답했다.
조 후보자는 그러나 가족 소유의 자동차로 현대 아반떼와 르노삼성 QM3, SM6를 신고한 바 있다.
또 있다...몇년전 유급 준 일로 부산의대 교수가 해임됐다는 개소리도
고소시전하자......그외 너무 많아서.......
암튼 인실좉이다....신났다 갑자기 싸늘...........ㅋㅋㅋ
조국 따님 화이팅!!
이참에 배상으로 진짜 포르쉐 타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