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를 금요일날 해서 저녁이 되어서야 생방으로 볼수 있었는데,
내용중에 조국딸 대학원 장학금 받은 내요이 나왔다고 한다.
근데 팩트는 부산의전원 장학금 지급률이 90%가 넘는다는 것이다.
결국 유급때 빼고 받았다고 했는데, 그게 맞다. 원래 다 받는거였다.
문제는!! 도대체 100만건이 넘는 기사중에 이걸 취제한넘이 있나?
팩트 체크조차 하지 않고 그냥 의혹 의혹 의혹 의혹....
kbs, mbc, jtbc (조선, 중앙, 매일 같은 등등 쓰레기는 패스) 등 그나마
메이저라고 불리는 방송국 조차 의혹보도만 했다.
진짜 기레기 세상이다.
쥐세끼, 닭때 그리 언론을 통제하고 여론 호도해서 기레기가 된줄알았다.
근데 언론 자유를 줘도 그냥 기레기다. 아마 9년동안 기자들은 다 죽고 기레기만 남은듯하다.
어찌 기자는 가짜뉴스, 소설을 써대면 일반인들이 팩트를 찾아댕겨야 되나.
진짜 클릭 장사하고, 배껴쓰기만 하는 언론은 자성좀 해야된다.
검찰개혁 끝나면 언론 개혁이 다음순일지 모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