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가 “저의 피해 회복에 가장 필요한 것은 용서”라며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혔다. 또 “이 사건과 관련한 소모적인 논쟁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이 공론화된 지 250여 일만이다.
https://news.v.daum.net/v/20210317124605699
기가막힌 타이밍에 기자회견 이라..
국힘당 왜이러나요 정치 참 드럽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