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서신을 쓴 김영환씨가
통합진보당 해산을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것 같다..
김영환씨는 김일성과도 직접 만났던 인물이고...
주체사상에 대한 회의를 느껴 전향을 한 인물
중국에서 북한 민주화 활동을 하다가 공안에게 체포
지금도 고문 후유증으로 고생하는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