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헌질서를 마비시키고, 국가기능을 사익편취 수단으로 마비시킨 도적떼들이 어디찢어진게 입이라고 짖어 대는 가?
언제부터 국가정보기관과 감찰기관을 동원해 정적이나 탄압하고 언론을 장악, 주권자의 의지를 왜곡시키는 여론조작등. 헌법질서를 뿌리부터 흔들 던 백번 죽여도 시원찮을 범죄자들이 정권을 장악하여 저지른 국사범죄가 정치가 되었으며,
언제부터 법에의한 단죄가 보복이 되었는 가? 범죄자들이 검찰등의 권력을 잡고 있어 처벌하지 못했고, 이에 분노한 주권자가 권력에서 끌어내렸으면 쥐 죽은 듯 숨어지내도 용서 못하거늘...이제야 겨우 정상으로 작동하는 법질서를 보복이라 희롱하는 가?
국사범들은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라!!! 그 졸개들도....물러섬 없이 엄정하게 법치주의를 실현하고 말그대로 민주공화국이 될 테니...행여나 현 여당도 정치적 타협같은 꼼수를 부린다면 용서치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