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어짜피 그들도 한줌......이슈게 많은 눈팅분들은 다 짐작하시더라구요~~~~
여러 아뒤를 돌리니까 일단 많아보이는거지.................

실은 어제 조카들과 이야기 하다가 살짝 충격 먹어서요.
요즘 젊은이들은 꽤나 민감하게 반응하드라고요.

정말 그렇다면 걱정이네요~

대통령이 말을 들어주는 문재인이니까 그나마 수면위로 올라온 것이겠죠.
이건 이전 부터 있었던 문제였습니다. 다만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그냥 죄다 씹었죠.

문제는 있습니다. 이걸 상대편에서 도구로 쓴다고해서 없는 문제거나 우습게 볼 일이 아니죠. 정부 여당의 행태가 바뀔 것 같지도 않고 이걸 상대편에서 아니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겠죠.

문제의 근원을 자세히 따져보면 각 부처에 존재하는 패미돼지들과..(feat. 여성부..)
각 언론사에서 여성 패미돼지뇬들이 쓰는 분쟁을 부추키는 듯한 늬앙스의 찌라시들이 사건을 점점 심화시키더군요..

문재인이 여성의 인권에 대해서 애기하는 것 조차 여성우월주의에 편승한이란 해석이 나올정도입니다.
(여기에 반사회적인 패미돼지뇬들의 대표주자인 워마드와 메갈이 걸려져 있으니..)

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일하라고 자리에 앉인 패미돼지뇬들이 일은 안하고, 여성 인권 운운하면서 차별적 언사와, 차별적 정책을 내놓고 있는게 눈에 띄일정도니까요..

제가 초반부터 여혐 논란은 정치적인 목적이라 경계해야 한다고 했고,
저 문제를 초반에 잡았어야 하는데, 지금은 늦었습니다.
평소 멀쩡한 분들도 페미나 메갈이란 말이 들어가면  젠더 프레임에 갇혀서 판단을 하더군요.
이슈 게시판에 여혐 조장 금지라는 공지도 전혀 안먹히는걸 보면 관리자도 저 이슈에 동조하고 있는거죠.
전에는 간만보고 정의당이나 일부 민주당 정치인을 공격하고, 직접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타겟으로 하지 않았지만 이젠 어느정도 세뇌가 먹혔다는걸 아는지 직접적으로 거론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