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성산 여영국은 자유당 강기윤에게
504표 차이로 승리.
현재의 소선거제에서는 오로지 여연국의 표만 의미있다.
강기윤 지지했던 45퍼센트 표는 한순간에
시체가 된것이다.
비례성 강화를 통해
강기윤을 지지했던 45 퍼센트 표를 반영하면
왜구당에 비례대표 하나가 주어지게된다.
비례성강화가 매우 합리적이지않을까.
나경원이 말한 소선거 272석 주장은
패배한 45 %가 넘는 표를 시체로 만들자는 얘기.
기초적인 글을 쓰는 이유는
왜구들이 계속 한심한 소리지껄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