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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8 12:53
동양대 최성해 배경에 대한 이해
 글쓴이 : 컵안의별
조회 : 403  

* 이름에 x 가리고 기사적시는 문제가 되지 않는 줄 알고 기사를 잡게에 소개했다가 30일 휴가가게 되었네요.

조국 저격’ 최성해, 진보와도 친분…정체는?
https://www.nocutnews.co.kr/news/5208971
* CBS 기독교 언론사임

1. 최성해는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으로 지난날 23일 조국 사퇴를 주장했다.
2. 그 단체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을 옹호해 왔다.
3. 박사모 & 태극기 집회등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정치편향성이 있다.
4. 유시민도 동양대 교수로 초빙된 적도 있고 김두관도 개인적 친분이 있었던 관계로, 최성해의 문제 발언에 대해 확인차 전화해 볼수도 있었던 관계였음에도 청탁을 했다는 느낌의 기사제공으로 뒤통수를 후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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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kass 19-09-08 13:08
   
동양대 이사장 현황


https://www.dyu.ac.kr/intro-2/corporation/






김종중金鍾重 1956.07.07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
2013.01-2017.02 삼성미래전략실 전략1팀장 (4년 재직, 사장)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7월10일 합병을 결의할 때 국민연금공단이 삼성 측을 찾아가 핵심 인사들과 면담을 가졌던 것이 2015년 10월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국민연금공단에서는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과 주식운용실장, 리서치팀장, 책임투자팀장 등 4명이 나왔고 삼성그룹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미래전략실 부회장, 김종중 사장 등 3명이 면담에 참석했다.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였던 구조조정본부 출신의 재무통이다. 경력의 대부분을 삼성그룹 전체의 안살림을 맡는 역할에 치중했다. 삼성그룹은 과거 회장-구조조정본부(전략기획실)-각 계열사 CEO의 구조를 구축하고 있었다. 회장이 선장이라면 전략기획실은 조타수, 각 계열사 CEO는 항해사라는 논리였다. 삼성그룹은 2008년 삼성특검을 받으면서 구조조정본부를 최소한의 기능만 남기고 해체했다. 전략기획실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등 계열사로 뿔뿔이 흩어졌다. 그러나 각 계열사 간 업무를 조율할 최소한의 조직은 불가피했고 그래서 만든 것이 삼성전자 업무지원실이었다. 김종중은 이때도 업무지원실장을 맡아 삼성그룹의 살림을 챙기며 조정자 역할을 맡았다. 그 공을 인정받아 부사장 승진 1년 만인 2010년 말 삼성정밀화학 사장으로 승진했다.
     
컵안의별 19-09-08 13:22
   
뭔가 구린 느낌이 나네요.
삼성 미전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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