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민주화 운동이냐 폭동이냐에 대해 많은 분들이 논쟁하고있고
우리사회에 새로이 던저진 새로운 역사관에 대한 논쟁인거 같습니다.
관점에따라 주변환경에 따라 바라보는게 다르다보니 서로 다른 평가를 하는데요 저의 생각으로는
광주 518 사태는 민주주의 혁명적 성격도 띄었지만 그 이면에는 그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 전복으로 이어가고자 했던 북파공작단의 물밑작전이 있었다는 겁니다. 표면적으로 그런 세력들에게 속아서 시위했지만 진짜류 민주항쟁이라 생각하고 싸우신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민주항쟁을 부르짖은 그분들의 물밑에서 국가전복을 꿈꾸던 북파공작원등등 각종 세력들의 움직임을 묻으려 하면안됩니다.
진실을 찾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