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 되는건가요?
요즘 젊은이들 불쌍할 정도로 힘들게 살아 갑니다.
이 이상은 그들의 몫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말합니다. 가만히 있으라고
어떻게 변했나요? 최악의 취업률과 비정규직의 보편화를 주었죠
이 문제는 어떤 바보같은 인간이 게시판에 글쓴것 처럼
열심히 살고 안살고의 저능아적 발상으로 풀수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 작은 소구룹 게시판에서라도 자기 생각을 말하고
서로 공유하며, 부당한건 틀린거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래야 바뀜니다. 정치참여 별건가요 이런것도 참여입니다.
진보 보수 좌우 몰라도 사는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다만, 틀린거와 다른건 구분해야하며 , 옳고 그름은 알고 살아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