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우병우 장모 길가에서 쫓아가 급하게 택시타고 도망간 거 생각나네요심지어 딸이 고대에 다니는데 시험보러 올테니 가보자고선동하던 모 전직의원이 생각나네요우병우 딸은 논란도 없엇죠굳이 가족이 인질이었다면 우병우 자식이었죠.
안철수딸 쓰레기통도 뒤졌죠.
운전병했다고 출국금지 시키자고 라디오 나와서 개소리하던것도 기억합니다
조국 딸,부인, 동생은 명백히 의심이 되는게 있어서 논란인건데...
이해찬, 유시민 모두 어제 오늘 놀라운 발언 많이 하네요
아무리 내로남불이 기본탑재라도 저 정도면 부끄러운 줄은 알아야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