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진상조사팀은 법원에 제출된 문건 가운데 변호인 측이 동의하지 않은 1건을 빼고, 8건을 대검찰청 과학수사전문 기관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민변말만 맹신하지 마라 위 기사처럼 서류 감정하자고 하는데 1건은 빼고 한답니다
어떤 문서가 동의하지 않은 문건인지도 참 궁금함
이번 국정원 제보자는 위장탈북자 아버지의 동거인 여자임
한국인 신분에서 북한 들어간것도 사실이죠
이번 사건은 좌빨들이 간첩 쉴드 치다 망하는 사건으로 마무리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