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ㅉ는 님의 생각이니 머 어쩔 수 없고
둘째, 자동차 밀실협상 어쩌고 생각하고 이명박이 양보만 해줬다고 드립치시는데, 그 당시 광우뻥 기억에서 지우셨나 궁금합니다. 뭐 이제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별 ㅄ같은 언론들 속임수에 넘어가서 fta 협상에 결국 한국정부가 소고기양보받고 자동차양보한거고, 결국 이것들은 당시 광우뻥에 속아서 그 바보 같은 짓을 한 결과물이고 결국은 국민의 뜻이 되어버린경우죠,.  자동차관련 밀실재협상 ?? 아니 기사만 찾아봐도 결국 이명박이 광우뻥소동에 ㅈㅈ 쳐서 소고기 양보받고 자동차넘겨준걸 알 수 있을건데,  어휴;; 진짜 왜 이리 말을 지어내는 사람들이 많은지..
 자동차 양보하기 싫었음, 광우뻥에 안속았었으면 되었죠.. 어휴

셋째, 위의 양보만 했다고 드립치시는데, 결국 그 양보가 누구때문에 그리고 누구의 의지였나 기억해보세요 ㅎㅎ 아니 막말로 소고기 절대 안된다고 하니, 어차피 그런 협상의 경우 밀당이고 개정시 하나를 얻을려면 하나를 줘야하는건데,, 소고기 절대 안된다면서요 ??? 그리고 소고기 양보받고 자동차 주는건 이미 공개적인 사안인데, 그걸 평소 fta사안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이건 밀실이다 밀실에서 했다고 선동하는건 정말,, 웃긴 일인거 같네요. 아니 그 광우병파동때 그리 난리를 쳐놓고 당시 일을 다 잊으셨다니 참 신기하네
 그리고 소고기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도 양보받아, 의약품드립치니 의약품유예도 양보받아.. 아니..
 해달라는거 해주니까,그거 얻을려고 양보한부분때문에 안된다 ????  아니 그럼 한국이 몽땅 양보받아야 된다는 거지근성이 있어야 했던건가 ..

그리고 100토 보셨다고 드립치셨는데,, 한번 물어나 봅시다. 독소조항은 뭐뭐가 있는데요??
설마 레칫조항들면서, 광우병쇠고기 들어와도 수입못막고 이딴 드립치실건 아니죠 ???
isd 이야기 하면서 우정국이야기 하실거 아니죠 ??? 제발 아니다고 해주세요,. 가생이 수준떨어질라.. ㅜㅜ

넷째,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감. 해적녀 그 시기 같이 생긴 애가 누군지 이름을 말해주시면 ㄳ

광우병이 속은건지 아니면 실제일지 니놈이 어떻게 아냐?잠복기가 몇년인데?국민들이 호들갑떨었다고 생각하는줄아냐? 방법이없으니 그냥 피해다니는 거지.니는 속았다생각하고 미국소고기 묵고댕기냐?아직도 거의모든시민이 미국소는 피하는데? 판매업자들이 다른 수입산이라고 속여서 판매중인거지..

그렇게 의심가면 안드심되긋네요 그럼 광우병 본산지인 eu는 왜 시위안했나요?광우병의 시초인곳인데 ㅋㅋ 미국에서 광우병 난 사람 2명이 유럽에서 건너온 사람이였거든요

대단한 국민입니다.
남의것은 공짜로 얻으려 하면서
제것은 하나도 안준다?...  ㅎㅎㅎ
거지왕 김춘삼씨가 무덤에서 나오실라....
아니면 박거시기 시장이 형님 하실라...

아무리 남의 것을 공짜로 얻으려면 내것도 줘야 한다지만, 아무리 힘쎈놈이랑 협상을 해도 100을 줬으면 똑같이 100을 가져오지는 못할망정 최소 8~90은 얻어와야 하는거 아니냐?

어휴 80~90은 님의 망상 아닌가요 ??

100을 줬지만 80~90을 가져왔다, 우리가 얻은게 80~90이란 증명과 증거가 필요하겠네요.

3년 정도 지나면 결과가 나타나겠지만, 자동차 업체와 그 밑 부품 업체 빼면 그나마도 완성차는 거의 현지 생산인데, 우리가 가져오는 이익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가지는 이익이 무엇인지 님이 좀 설명좀 해주세요.

그리고 난독인거 같은데 내 말뜻은 우리가 얻은게 100을 내주고 8~90도 못얻었다는 뜻이요.
소고기 시장만해도 충분히 우리가 협상 카드로 쓸수 있는걸 초반에 부시한테 딸랑이 짓하로 가서 조공마냥 헌상하지 않았음.

결국 국가가 가지는 부에 관련된 협상인데 FTA 물질 생산품 측면에선 좋은 일이나 금융쪽 까지 FTA 를 해서 다 터줬다는 것에 미친것같음

금융쪽까지 fta를 해서 다 터줬다라. 이미 금융쪽은 06년부터 계획된거고,  이명박 들어 바뀐게 아니란게 1번 촛점을 두고,
 그리고 금융에서 주로 진보분들이 말씀하시는게, 국책형태의 금융에 즉 공공사업분야의 금융을 이야기 하시던데, 이것관련해서 isd 미국과 캐나다 우정국과의 재판결과 isd가 캐나다의 공공서비스쪽 편을 들어줌으로 fta를 하더라도 공공분야에 대해선 그 나라의 공공업무 편을 들어주는 판례가 성립되었죠. 이걸 은근슬쩍 결과는 안알려주고 재판만 했다는걸 선동해서 isd해서 캐나다우정국망했다 isd는 독소조항드립쳤다가, 결과로 알고보니 isd도 공공업에 승리를 들어주고, 이미 그 판례는 결과로서 판례가 성립되었으니..

짚는게 좀 이상한게 아닌가 싶슴다..
만약 저라면  FTA수혜분야가 피해분야를 보상하도록 정책을 만들텐데요,,
어떤선택,사업이든 반드식 득,실이 있습니다.. 근데 야당은 마치 실은 '0' 이면서 득만 100% 할수있다는
늬양스의 주장들만 펼치는 느낌인데 듣기엔 조치만 세상사 그게 가능하다고 절대생각치않습니다.

진정 피해분야를 위한다면  수익보는 산업분야가  구내식당및, 직원들에게 일정이상 농산물을 구매할수
밖에 없게 일괄계약이나 쿠폰지급 하게끔  즉, 수익분야가 어느비율 피해분야의 소비자로 되게 강제할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겁니다.
지금 야당은 20%가 손해보니 80%의 득도 차버리자는 발상같아요,, 즉 남잘되는꼴보기 싫으니 다같이
손해보자는,,

FTA로 달라질 것은 미국과 우리나라의 경제 위치도
되겠지만  실상은 재벌과 서민의 경제 종속성임.

삼성과 현대는 더 많은 돈을 벌겠지만 서민의 삶은 더욱
힘들어질 것..

FTA의 실제 모습은 1%가 나머지 99%를 경제적으로
지배하기위한 수단이 될 것임.

그리고 피해는 미국의 서민보다 우리 서민이 더 크게
겪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