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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교라고 떠드는 자들 정말 이해가 안간다 그만햇으면
독도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 김대중통 안입니까
분쟁 하겟끔 선을 그어놓고 그것도 모자라 nll까지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고한 민주당이 정말 무슨 할말이 잇다고
박통을 그렇게 매도 하는건 그대들의 치부에대한 매도 일뿐 국민대다수 그리 생각 하지 안음
나이먹은 자들만 그리생각하니 시대가 가면 젊은자들이 그대들의 매도에 그대들의 생각에 빠질거라 는 망상버리시오 나도 그리 생각 햇던 사람이지만 역사의 진실을 알게대면 결국 소문은 잘못이엇다는걸 판단하게 댈테니
선동해서 젊은이들의 맘을 살려 하지마시오
박토의 치적을 보시고 그의 애씀을 현실적으로 보시오 그시대의 상화을 점 보시고여
나라가 잘못대엇지 어찌 한 사람이 잘못대어서 나라가 이렇게 댓다고 보십니까
너무나 열악한 정치경제 이념 냉전 깡패 무질서 속에서 당신이 무엇을 할수잇을까요
김대중통이 햇으면 잘대거이라고는 절대 하지마세여
얼굴에 침뱃기입니다
최소한 사실을 근거로 말씀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살면서 잘한점 잘못한점이 있게 마련이고
잘한점은 계속 발전시키고 잘못된점은 찾아서 고쳐가는게
그게 밝은 미래와 건전한 조국을 건설하는 길입니다.
역으로 박정희가 지금까지 살아있어서 무소불위의 독재정권이 이어졌다고 칩시다
아니면 총과 칼의 전두환 군사정권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가정해보면
과연 우리나라가 지금과 같이 발전하고 있을거라 봅니까?
경제와 민주화는 동전의 앞뒷면이 아니라 동의어 톱니바퀴입니다.
지금의 경제 발전은 과거 현재 모두의 공이지 누구만의 은덕이 아님니다.
그래서 민주화를 위해서 야가노력햇다는 당위성가지고 지금 야는 잘못댄 이념에 빠진겁니까
민주화를 위해서 희생한걸 그들만 햇다고 보면 안댐 그것이 또 자기들의 노력으로 댓다고생각하면서 지금도 그공로의 자부심으로 그렇게하면 안댐니다
데모는 전국적이엇고 독재타도를 위해 다그리햇음
가는 길이 다틀리다고봄 내가 가는길을 안간다고 그가 잘못댄건 아니오 이말은 새겨 들어야함 완전 잘못댄걸 가지고 말하는거 안입니다
장준하라는분이 대통령의 길이라면 그리갓겟조
우리가다 만주로 갈수는업는것입니다 우리가다 일을해서는안대고요 공부할자 공부해야하고 배울자 배워야하는거 안입니까
저 그리 봄니다 박통도 그가 통이 댈려고 그길을 갓다고 보진 안습니다
분명한건 그의 시각으로 구국이라는 명제가 정신에 붓엇다는거조
그시대를 우리의시대적 사고로 보면 안댄다고 봅니다
제가 말하는것도 한참 어폐가 잇조 그러나 손이짭고 머리가짧아서 다는 못쓰는것뿐 가슴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적국의 장교가 되는길이 구국의 일이군요?
참 장하네요.
이순신 장군은 그럼 님 입장에선 매국노겠네요?
만약 미국에 의해 일본이 패망하지 않았으면 일본의 개로 사는게 그시대 구국의 명제겠군요?
도대체가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님같은 그 유체이탈사고 도대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혼동기? 그때가 어째서 혼돈기 입니까?
박통시절이 혼동깁니까?
일본치하의 시대입니까? 아니면 6.25전쟁통입니까?
쿠테타 일으켜 혼돈을 만든게 박대통령 본이이죠?
그때나 지금이나 수백년 시대가 흐른 시점입니까? 그시절 살고 잇는사람이
지금도 살고있습니다. 동시대인데 무슨 그때 그때 조선시대 찾듯
그때를 찾습니까?
분명 지금의 경제성장은 누구의 은덕이 아닌 과거 현재 우리 모두의 공입니다.
이말은 박대통령의 공도 인정하는 말입니다.
님처럼 누구만의 은덕이라는 말에 반대한다는 의미구요
잘못을 찾아 고칠생각은 하지 않고
님처런 작은 점이니 하며 치부하며 덥어가면서
똑같은 매국질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건 안보이나요?
그땐 민주주의는 시간이 필요햇던 부분이고 그땐 사상적 대립이 훨신 컷다고봄
국가의 존페 의기가 잇엇기에 일부 지식인이라는 사람들 현실 정치 못하고 잘못댄 이념으로 나라 뒤죽박죽
민주주의를 내세운 공산적 개념의 사람들 분명 엄청 만앗음
그것의 청산이 어쩌면 더 시급한 문제엿음 민생과 민주주의는 시간적 공간적 개념 이큼
유체이탈은 여전하시군요.
공산적 개념의 사람들이 걱정되죠?
내가 볼땐 가장 위험한 자가 남로당 박정희라 생각되는데요?
남로당 활동하다 잡혀서 사형에 처해졌을때
자기 동료들 모두 발고하고 그 댓가로 혼자 살아남은 자가
쿠테타 일으키는게 공산적 개념의 사람들을 걱정하고 사상적 대립이라 보는가 보군요?
그의 자서전을 봅시다
어떤 생각이엇는지 그리고
분명한건
그는 나라를 위해 먼가 해노앗다는거조
그당시 제가볼땐 나라를 이끌 인물이 없엇다고봅니다 그의정신과 생각을 충분히 또한 알아야 할것이고요
왕 우메한건 신하의 책임도 잇음
그는 태어난곳이 대한민국입니까 일본입니까
주권을 빼앗긴 대한민국 일본안입니까
나라를 이끌 인물이 없었다고 보는건
그건 님 생각이구요 그쵸?
전 이명박이나 박근혜도 나라를 이끌 인물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물론 제 생각일뿐이고
주권을 뺏았겼다? 그것도 님생각이죠
만주에서 임시정부 세우고 항일운동 했던 독립투사는 그럼 매국노인가?
그렇게 생각하니 일본장교 박정희가 그렇게도 자랑스럽겠죠.
그리고 그래서 쿠테타가 정당화 되는가요?
쿠테타틑 범죄이고 그러한 범죄를 작은 점으로 인식하고
정당하다 덥고 넘어가려는 그 자세를 쭉 지적하는겁니다.
김일성 자서전도 한번 봐보시죠?
아마 박정희만큼이나 나라를 위한 마음이 구구절절 써져 있을껄요?
그가 대통령이니 나라를 위해 뭔가 해놓는건 당연한거고
쿠테타라는 범죄를 저질러 가로챈 정권인데
그정도 해놓은 것 가지고 무슨 조국찾고 애국찾는건 좀 코메디라고 봅니다.
찾을려면 진즉 조국이 필요할때 애국을 찾던가
imf김영삼도 공은 있죠. 난 박정희는 김영삼이나 노태우나 전직 대통령
다 그정도 평가면 족하다고 봅니다.
정신 문화를 찾긴 뭘 찾습니까?
현재 우리는 배만 부른 돼지인데
배만 부른것 빼고 그상시 사람보다 나은것 하나라도 있는줄 아십니까?
전쟁나서 적국 장교 되는게 나쁜가 잘못된것가 1차원적 질문에 선뜻 답변도 못하며
헌법이념에도 명시된 상해임시정부에 대한 부정
나라를 빼앗겻으니 일본장교 하는게 잘못된게 아니라는
대한민국 건국의 근본도 생각해보지 못하고
누굴위해 싸워야 되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전통의 정신문화를 되찾았다 그렇게 자신하나요?
그런분들의 우상화야 말로 박정희가 아닌 이분들에 대한 우상화를...
진정 여러분들이 해야할일 아닌가요 사랑이님??
그 당시 그 사람은 교사로서 보통의 사람들 처럼 현실에 안주함을 아니 그걸 넘어 ...
그들의 편에 앞장서서 독립운동을 박해했어요 사랑이님...그냥 불리한 ... 점령당한 대한민국에
태어나도 목숨을 걸고 싸운 독립운동가 같은 사람도 있는데
그냥 순응하는정도가 아니라 힘세고 강한 그들편에 붙어 이쪽의 용기를 건 자들을 핍박한 사람도
있어요 사랑이님.... 그게 바로 박정희!! 에요 당신이 칭송해 마지 않는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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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독립운동 박해했다는 팩트 제시좀요.
박정희한테 박해당한 독립운동가 이름이나 단체 좀 밝혀주세욤.
박정희가 일제말에 간도특설대 복무했다는 썰은 님 말고도 아는 사람 천지삐까리에 널렸으니 대가리에 총맞은 앵무새처럼 남들 다 아는거 읊지마시구요. 박정희가 독립운동가 박해했다는 팩트 제시요.
언제적 쳐발린걸 아직도 진짜라고 믿고있으니...
단체? 독립운동하던 독립군들이 무슨 시만단체즘 되는 줄 이시나보죠?
독립단체를 탄압한적이 없다고요? 박정희가 소속되어 있었 간도특설대가 항일무장세력 토벌의 제 1선에 있었고 박정희의 추종세력이 공비로 미화시킨 그책에서 조차 110회 이상 토벌이 나갔다고 기록된점 일본 육군사관학교로 진학한 중국인 우쉬에원 씨의 증언도 있죠 또 당시 김구선생님이나 징준하 선생님의 증언도 있습니다만?
그런데 박정희 미화자 분들은 빨갱이라면 몸서리쳐 하면서 박정희 남로당 가입은 쿨하게 넘어가시네요? 일언반구 없이? 그건 정말 골수 빨갱이 단체 아닌가요? 박정희가 했다만 하면 독립군을 토벌을 하던 친일을 하던 빨갱이짓을 하던 독재른 하던 다 오케이네요? 뭐죠 여러분들은? 정체성이라는 개념은 있으세요?
1. 국사를 배운 사람은 알겠지만 이미 1920년대에 만주지역 독립군은 일제의 토벌+자유시참변을 거치면서
씨가 마름. 임시정부? 이미 삼국지 촉나라땅까지 밀려갔음. 엎어지면 티베트닿을 정도.
박정희가 간도특설대도 아니고 만주군관"학교"에 '입교'한게 1939년이던가. 막 '입학'한게 193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