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박정희 측근들이 정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식사기를 쳐서 증권 파동을 일으킴
"박정희의 조카 사위 김종필은 사상 최대의 주가 조작을 저질러서
2천만에서 3천만 달러(현재 약 9천억원)를 벌어들였다- NSC 국가안보회의 보고서"

 김형욱의 증언에 - 일부는 박정희에게 상납, 공화당 창당 자금, 야당 교랸작전에 사용

증권파동이 벌어진 후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혔다
기업들은 주식으로 사업자금을 마련할 수 없었다
이 문제들을 완전히 극복하는 데 10년이 걸렸다

 
1962년 6월 화폐개혁 시행- 사전조사 없이 강제적으로 시행
자금 유통이 멈춰버려 경제 마비, 한국 전체가 대 혼란에 빠짐
전국 중소기업의 55%의 공장이 가동을 멈춤,

한미 버거대사 - "믿을 수 없을 만큼 멍청한 짓을 저질렀다"


삼성 이병철 사장 박정희에게 충고
"세계적으로 통화개혁은 해만 남겼습니다. 성공한 예가 거의 없습니다"
박정희 왈
"경제인들 의견도 사전에 들을 걸 그랬군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이 후 미국은 박정희에 대한 지지 정책을 심각하게 재검토해야 한다는 논의를 함

존만한 새키가해처먹을건 다 해처먹고..

ㅎㅎㅎ
헌데 저놈들 한몸인지 뇌손상원이 안보이네요
지킬건 지켜주는 알밥들입니다

따놈떠들땐 자리 피해주자  아니면 또다는 장ㅆㄴ가

ㅎ ㅎ

구급센타/
아래 너한테 쓴 댓글인데 읽어보고 자신있으면 쪽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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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들이 말하는 내가 알바거나 여기 다른사람이랑 같은 사람이면
내가 너한테 천만원 줄께.
대신 내가 그냥  대한민국 일반인이면 너도 나한테 천만원 줄려?

동의 하면 말해 .
중재자 섭외해서 딴사람돈으로 수수료좀 주고 정확히 가려보자

자신있으면 쪽지줘라

뭔데? 너 생활 어렵냐?

쫄리면 뒈지시던가

혼자 '망상' 떠드는건 자유지만
그 거짓에 대한 책임을 지는 제안을 하니깐 대꾸도 없는 문슬람들 수준

정치적 견해나 역사에 대한 해석은 제각각 일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너희 문슬람들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를 놓고도 거짓 선동이 몸에 밴 종자들이야

그러니 저런 '망상'을 떠들기만 할 뿐 책임은 안지려 하지.

혼자서 뭐하냐? 누구한테 말하는건데?
?뭔데 ?

텻자나 보면 모르냐?

왜 쫄려?

한방에 천만원 버는 건데 안 땡겨?

무슨 방법으로 하냐고 방법은 아주 많겠지 그 중

1. 일단 중재자 섭외-돈백만원 준다고 하면 흥신소같은데서 득달같이 달려올꺼다
2. 흥신소에 상황설명하고 계약서 쓰고
각자 천만원씩 흥신소에 박고 네가 요구하는 내 자료 흥신소에 주고 검토하게 하고
결론나면 수수료뺀 나머지 이긴 사람이 가져가는거야

어때 안땡기냐?

왜 못하겠지?
'망상'떠들때는 신나서 남 헐뜯고 물어뜯다가 그걸 책임지라고 하니깐
쫄리지???

그럼






끄져라 ㅆ ㅂ ㄹ 마

그게 불가능한 우동사리들이라 40년간 닳아없어지도록 빨고 또 빨고...